나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네티컷 주. 그리니치. ♬ Fleurs Déco Musique / Tol & Tol 더보기 우드베리 코먼 프리미엄 아울렛 뉴욕의 아울렛 가는 하이웨이 가 단풍으로 아름답다 ♬가을이 오는 소리 (秋心) / 정태준 시,곡 더보기 Happy Father`s Day !!!!! 올해는 셋째집에서 모두모여 저녁을. ♬ Pledging My Love(사랑의 서약) / Emmylou Harris(에밀루 해리스) 더보기 셋째네 집들이겸 어머니날. 어머니날 이라고 남자들은 사진에 안돼 ㅎㅎ ♬ 그 집 앞 / 이은상(李殷相) 작사, 현제명(玄濟明) 작곡 더보기 황무지에 피여난 야생화. 레이크엘시노어 에 요즘 활작피여있는 파피꽃과 야생화 . 계곡을 돌고돌아도 끝이 않보인다 결국 1시간여걷다 뒤돌아왔다 촬영/2019/03/15. ♬ Pledging My Love / Emmylou Harris 더보기 아침 산책길에서. 겨울에피는 배꽃이 한창이다 요즘 비가자주와 우리 사는곳엔 비가 먼 산에는 눈이쌓여 경치가 아름답다 ~ Than I Can Say Ieo Sayer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더보기 울집 막둥이 손녀 서연이 백일 더보기 또 한해가 가고. 2018년도 며칠 안 남았다 다연이 동생 서연이가 태어났다 울집에 10 년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구월 아내생일 집에서 교회에서 난 열심히 연습해 색소폰 연주를. 애틀랜틱시티. 여기는 대서양이다 엘에이에서 태평양보다 대서양이라니 지구를 한바퀴 돌아온것같다 뉴.. 더보기 또 한살 더먹고. 아이덜이 커가는 많큼 우린 늙어간다 다연이가 이렇게 컷는데 동생을 보았다 하나님이 새 생명을 주셨다 다섯번째 우리 손주이며 다연이 동생. 2018.10.28일생 Than I Can Say Ieo Sayer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더보기 아침 산책길. 차로 10 여분 거리에 아름다운 공원이있다 산책로도 잘 되있고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도. 벌서 23 일이 다되 오늘오후 비행기로 엘에이로 돌아간다. ♬ The Green Glens Of Antrim (초록빛 계곡)- Phil Coulter 더보기 샤핑몰. 모녀의 샤핑몰나드리에 따라나섰다.집에는 언제가려나.........ㅎ When a Child Is Born / Michael Holm (나자리노 OST) 더보기 Libety State Park. 이곳은 허드슨강 하류다 동쪽으로는 맨하탄이 보이고 서쪽으로는 자유의 여신상 뒤쪽이다 강가로 산책로가 잘 되어있다 1 시간여 열심히 걷고 오는길에 허드슨강가 소공동 순두부집 에서 점심을. ♬ Blue Mountain / Peter Weekers 더보기 산책길. 올만에 활작개인 날시에 허드슨강가를 걸어보고. 조지워싱턴 다리 저멀리 맨하탄이보이고. 저녁은 뒤뜰에서 고기파티. 더보기 써커스 관람. 우리 와 둘째부부 넷이 써커스구경을 갔다 더보기 Happy Mother's Day !!!!! 뉴욕의 아울렛에서. 아울렛가는 팍웨이의 나무들이 아름답다 가을 단풍이 얼마나 고울까 ?. 어머니 날이라고 둘째네가 저녁을. ♬ Forever With You(그대와 함께)-색스폰 더보기 뉴저지에 이사한 둘째 집에서. 저녁을 뒷마당에서 홈디포에서 문앞에 놓으면 모기가 않온다기에. 조그마하게 야채밭도 만들어보고 담장밑에 호박도 두어붙만들고. 새벽에 담박 숲으로 놀러온 사슴들 강건너 뉴욕 맨하탄을 배경으로 한컷. 더보기 올해도 담장위에 쟈스민 향기가. 산책길에 담아본 풍경 요즘 로스아미고 골프장 풍경 더보기 땡스기빙연휴 레돈도비취. ♬You and I / Giovanni Marradi 더보기 한살 더 먹고. 어느덧 또 한살 더먹게됬다 언제나 큰애가 상차리느라 고생. 더보기 그리피스팍 천문대. 오랫만에 리모델링한 천문대를 뉴욕에서온 둘째와 엘에이에서 볼일보고 찾아보았다 예전에 없던식당을 만들었고 천문대 입장료를 받으며 길가에 파킹해도 파킹료를 내야한다. 멀리보이는 다운타운이 스모그에 가려 희미하게 보인다.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