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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방

캐나다 서부 로키 여행 캐나다 록키산맥 추억여행 미국땅보다 더 넓은 캐나다 인구는 4천만이 조금넘고 . 세계에서 자연보존이 제일 잘 되여있단다 울 부부 와 둘째딸 손녀 네식구 엘에이 출발 2시간 40 여분만에 벤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벤쿠버 스텐리팍에서 촬영 2012 .7 .24 톰슨강이 흐르는 HOPE시에 도착하니 저녁은 한식으로. 캐나다 록키 산맥의 가장 높은 산인 롭슨산 (3.954m) 롭슨산은 일년중 며칠만 그 자태를 보여준단다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에서 알버타 주로이동 제스퍼 기차역 이곳이 영화 닥터 지바고 촬영지란다 제스퍼 국립공원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 이런 설상차를 타고 빙원으로 들어간다 경사 45도에서 60도까지를 오르내린다 사진으로 하얗게 보이는 얼음덩이 빙원이라 한다 얼음은 녹아서 물이줄줄흐르며 발 잘못디뎌 .. 더보기
데스밸리 ( Death Valley ) Death Valley 캘리포니아 중남부와 네바다주가 인접하는 곳에 동서 25km. 남북240km 달하는 데스밸리 국립공원 여름에는 최고 섭시 56.2도를 기록하는 말 그대로 죽음의 고온지대다 이 공원안에서 가장 낮은 배드워터는 해면이하 85.2m나 된다 한없이 이어진 소금의 결정이 대평원을 이룬 곳. 바람으로 하루에도 몇차레나 모습을 바꾸는 모래언덕 생물이라곤 살것같지 않지만 식물이 자라고 동물이 서식하는 것을 볼수있다 L.A 에선 450 km 6시간 라스베거스에서는 3시간 정도 걸린다 크로버 산악회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촬영 / 02.19 .2011 며칠전에 데스벨리에 천년에 한번있을가한 폭우가내려 도로가 유실되고 호텔이 침수됬다는 뉴스에 지난 앨범을 찾아본다 사진은 거의 11년도에 그 후에 가서.. 더보기
맘모스레이크 산행여행 이곳 메모리올데이 연휴에 맘모스레이크 근교로 산행 여행. 추억의 사진여행 2016 5.29 론파인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점심후 론파인 앞산 지그재그로 산길 오르는 버스창으로 내려다본 오웬스벨리. 오늘은 울 버스가 등산을 했답니다 일만피트의 곳까지 올라 버스에서 내리니 약간의 어지러움과 숨이가빠옵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고산증도 생기나보네요. 5월말인데 얼름덩이가 된 눈들이 군데군데. 거목이 쓰러져 오랜세월이 지나니 멋진 조각품인거 같아요. 둘째날 컨빅트호수가에서 산행시작. 한참을 오르다보니 유명한 존뮤얼트레일과 만납니다 이트레일은 요세미티에서 시작 미본토에서 제일높은 위트니마운틴 까지 이어진답니다. 하산후 숙소로 오는길에 노상온천을 들렸답니다 싸인판에 파킹랏도 크로스 온천도 크로스.하지만.. 더보기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국립공원 화려한 첨탑궁전 수억년동안 다듬어진 기암괴석 7천피트 ~ 9천피트의 높은곳에 위치해있다고 높이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각 전망대의 높이에 따라 다르게 보이듯이 계곡으로 내려가 첨탑사이를 걸어보면 더 아름답고 변화무쌍하다 트레일은 수없이 많다 우린 선셋 포인트 트레일로 내려같는데 와우 ! 경사도가 작난이 아니다 사진으로 보는건 지그재그길이 위에서 찍어서인가 완만해 보이지만 급경사다 브라이스 캐년은 이번이 세번째 관광회사로 와 내려다보고 수년전에 산악회 따라와 8자형 트레일을 5시간 걷고도 가뿐했는데 이번에는 좀 힘들다 세월이 말해준다 더이상은 못올거라고 ㅎ 2시간여 걷다 일행은 더 걷기위해 오던길로 되돌아가 점심먹고 선셋트레일로 오른다고 우린 경사가 덜하다는 선라.. 더보기
L,A 에서 브라이스 캐년까지 크로버산악회따라 2박3일 브라이스캐년 산행여행 차창으로 바라본 풍경들 L,A 에서 오전 9시출발 15번 후리웨이로 북상 끝없는 모하비사막을 달린다 죠수아트리 오수꽝스럽게 생긴건 태양에 수분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4시간 달려 라스베가스 근쳐 휴게소에서 산악회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라스베가스도 지나고 사막은 계속 이어진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네바다주 거쳐 아리조나주 협곡을 지나니 유타주 검문소 거의 8 시간 걸려 도착 유타주 시더시티의 퀄리티인 숙소에 여장을풀고 산악회 여사님들이 준비한 저녁식사 맛있게 먹고 하늘에 구름이 많지만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본다 산악지역 시간으로 L,A 보다 1시간 빠르다 다음날 아침 8시에 브라이스캐년으로 출발 9 시반에 캐년에 도착 당나귀 투어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단체사진 .. 더보기
타히티 보라보라 여행 5, 모든 숙소에는 바다로 들어가는 계단에 깊이가 표시되있다 첫번째 120 10센치 간격으로 점점 깊어진다 젯트스키 울부부등 5명빼고 2시간동안 섬 곳곳으로 인솔자따라 투어 오테마누 산 산악자동차 울손주등 일부만 갖다오고 4시 타히티가는 비행기 타기위해 3시까지 배타는 곳으로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둘째부부에게 고맙고 17명의 일행이 무탈하게 여행을 마치고 떠날수 있음에 감사하며 단체샷 배는 12 인승이라 배 두대가 보라보라 공항으로 출발 이곳에는 12승배만 있는줄 알았더니 큰 섬으로가는 여객선도 보인다 저비행기를 타고 1시간후에 타히티 공항에 그곳에서 9시반 비행기니 4시간이상 기다려야 한다 이륙하자 담은 사진 맨위 와인잔 같은 두개가 우리가 묵었던 인터컨티넨탈 호텔 왼쪽의 바다는 색갈부터 다르.. 더보기
타히티 보라보라 여행 4. 구름이 몰려오고 소나기가 쏟아지고 무지개가 바다물에서 뿜어올리는듯 오테마누 산 위로 아름답게 펼쳐진다 오테마누 산이있는 보라보라 본섬과 우리가 묵고있는 리조트가있는 섬사이의 넓은 바다는 신기하게도 날시가 좋던 나쁘던 파도가 없다 내가 볼때만 그랬는지 본래 그런지는 모르겠다 뿌리가 위로나와 자라는 이나무는 커다란 열매도 맺히는데 먹지는 못한다고. 코스요리의 고급식당인데 주방장이 17 명의 단체손님은 처음인지 음식들고와 미듬시키신분 손들어 스테이크를 주문대로 못굽고 맛도 그렇다 아침 산책길 부채처럼 생긴나무 숙소 앞 바다에서도 스노클링할수있다 푸른바다에 검게보이는것이 산호초 자라는곳 뒤따라오는 둘째사위 손들고 오는것은 손에 빵을 쥐었기 때문 산호초 사이에는 작은 고기들이산다 얼굴을 수면에대고 빵가루를 산호초.. 더보기
타히티 보라보라 여행 3 스노클링 가오리 산호초 & 점심 이쪽은 수심이 깊은가보다 유조선이 섬가까이에 가는거 같다 산호초 스노클링 배는 12인승 울일행 세명과 외국인부부 몇쌍이 다른배에 스노클링 할때는 두배를 붙혀놓아 오고가고 할수있다 다른배 선장인 이분은 나뭇잎으로 멋지게 가방 머리띠등 잘도 만든다 어느곳인지 섬에 배를대고 점심은 부페로 나무잎으로 만든 접시에 넓직한 나뭇잎 하나 얹어놓은 접시 생활용품으로 인한 공해는 없겠다 테불은 바닷물얕은곳에 테불주위에는 물반 고기반 내정강이 사이로도 물고기가 많지만 스치지는 않는다 많은 고기들이 바다 바닥색과 같아 표시가 안날 터인데 지느러미가 까맡다 생각보다 맛있는 점심 열심히 먹고있는데 내장딴지를 미끈한것이 쓸고간다 커다란 가오리가 이곳까지도 어째좀 맛이간 여사님 같오 ㅋ 엄마나 딸이.. 더보기
타히티 보라보라 여행 2 아내의 뒤로 보이는 보라보라 본 섬의 오테마누 산 화산폭팔로 생긴 이산은 높이 722 미터이며 솟아있는 바위는 푸른이끼로 감싸있다고 보는 위치에 따라서 산 정상이 다르게 보인다 일가족 15명과 둘째사위 여동생과 그친구 총17명이 여행에 합류했다 스노클링 상어 가오리 산호초 세군데이며 점심도 중간에 준다고 서연이가 감기로 열이나 막내와 서연이가 빠진 15명이 배를타고 9시에 출발 옆에서 본 오테마누 산 우리뒤로 먹구름이 오테마누산을 휘감고 있다 우리도 약간의 소나기가 스노클링 하는 배는 넓이와 길이가 배와같은게 옆에 있는데 이게 중심을 잡아주는지 사람이 한쪽으로 몰려도 배가 기우는 느낌이 없다 더보기
타히티 보라보라 여행 1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 보라보라 섬 둘째사위와 딸의 부담으로 9년전 둘째부부의 신혼여행지였던 아름다운 그곳으로 온가족 초청 7박8일 가족여행 L.A 공항에서 토욜밤12시 타히티항공으로 8 시간 비행 타히티 공항에 일욜새벽새벽 5시 L.A 보다 3시간차이가난다 타히티공항에서 보라보라공항으로 1시간 비행후 보라보라 공항에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보라보라섬 보라보라공항에서 20여분 쾌속정으로 리조트선착장에 (인터컨티넨탈&탈라소 스파) 리조트에서 6인승골프카로 사람과짐을 운반 이곳에서는 골프카가 운송수단 숙소 예악시간이 남아 기다리는중 오두막처럼 보이는 숙소는 꽤넓다 침실과 세면실 거실 덱크도넓다 첫날 저녁식사 손주와 새벽산책 코코낫크랩 야생닭 수십마리 어울려 다니는데 사람보면 잽싸게 숨는다 새벽마다 신나게 울.. 더보기
팜 데저트 3박4일 2. 팜 데저트 3박4일 2 딸들이 팜 데저트에 방잡아놨다고 가자고 팜스프링 팜 데저트 겨울 휴양지이지만 한여름에도 휴양객이 많이 몰려온다 L.A 에서 2시간 기온은 라스베가스 마냥 덥다 금욜 새벽 둘째 세째 막내 사위 셋과 숙소에서 가까운 데저트 윌로우 골프코스에 6시50분 티오프 카트에는 아이스 박스에 얼음이 들어있다 챙겨온 물병 넣고 얼려온 물병은 녹게 놔둔다 새벽인데도 30도가 넘는다 사막에서 골프는 첨 쳐본다 이더운 사막에 골프코스가 아름답다 호수도 많이 보인다 여라종류의 꽃도 보이고 못보던 신기한 새들도 있지만 폰카에 담을수없다 허밍벌 두마리가 놀았는데 폰 끄내는 순간 한마리 날아가 버렸다 9시가 넘자 서서히 기온이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골프장 직원이 카트에 아이스박스 싣고와 얼음에 담근 타올을 나눠.. 더보기
팜 데저트 3박4일 1 팜 데저트 3박4일 2 딸들이 팜 데저트에 방잡아놨다고 가자고 팜스프링 팜 데저트 겨울 휴양지이지만 한여름에도 휴양객이 많이 몰려온다 L.A 에서 2시간 기온은 라스베가스 마냥 덥다 큰애 부부만 직장 때문에 못오고 둘째 세째 막내 우리 10식구 모였다 다큰 손주 손녀 빠지고 다연이 서연이만 왔다 수욜밤 메리엇새도우릿지 숙소에 짐풀고 사위셋과 모랑고 카지노 호텔에 목욜아침 호텔 24층에서 창가로 보이는 여명 7시 티오프라 6시부터 서둘러 모랑고 챔피온스 골프코스에 매는 짐승사냥해 아침식사 더울가봐 걱정 했는데 11시 끝날때 까지 괜찮았다 점심은 숙소 가는길에 월남국수로 서연이 아빠 언니랑 풀장에 가요 저녁은 아내가 준비한 죽꾸미 불고기 볶음과 부대찌개 서쪽으로 물드는 황혼 풍경 더보기
추억의 멕시코칸쿤 여행 일가족 15명이 4박5일로 멕시코 칸쿤 여행 1명도 빠짐없이 다 모였다 4박5일이 짧을정도로 아쉽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촬영 2019. 7. 12 하야트지바 호텔에 여장을 풀고 우선 빈속을 채우고........ 큰애가족 딸들과아내 큰애와손주 아내 손녀 다연이 돌고래와............. 큰애가족 세째가족 막내가족 둘째부부 Tulum...……………… 마야유적지 밀림속의 비포장 도로를 한참을 지나니 식당 여기서 점심을 먹고....... 숲속을 좀 걸어가니 좁은 동굴입구가 나온다 동굴은 넓고 길다 나올때는 반대편으로.......... 여기는 가까운곳에 또다른 동굴 구명쪼끼를 입고 수영을한다....... Tulum...스노클링 여행중 주일을맞아 가정예배 드리고 하루를 시작............. 서연이 첫돌 .. 더보기
부시킬 폭포 부시킬 폭포 토욜 둘째부부와 펜실베니아주 에있는 부시킬 폭포 에 뉴저지 포트리에서 1시간 30 분 걸린다 물이 커피색으로 보이는건 암반색이 검기때문 이라고 더보기
황무지에 피어난 야생화 레이크엘시노어 황량한 산에 활작피여있는 캘리포니아 주화인 오렌지색 양귀비꽃 ( Poppy) 포피 꽃과 유채꽃 보라색의 피그머루 등 폰카에 담으며 계곡을 돌아도 끝이 안보인다 결국 1시간여걷다 되돌아왔다 촬영/2019/03/15. 이런 장관은 백년만에 일 이라고 산밑에서 산봉우리까지 이산에서 저산으로 계곡에서 계곡으로 보이는것은 오렌지색이다 L.A 와 샌디고 중간지점인 이곳은 L.A 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다 더보기
브라이스 캐년 이곳 노동절 연휴 2박3일 유타주 북부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을 다녀 왔다 자이언 국립공원 앞 모텔에 여장을풀고 둘째날 브라이스 캐년 트레일 산행. L.A에서 자이언까지 8시간 자이언에서 브라이스캐년 2시간여 걸린다 촬영/2011.9월4일 브라이스 캐년 가는길 달리는 버스 창가로 보이는 자이언 의 풍경 몇컷 브라이스 캐년 붉은사암으로 이루어진곳 풍화작용으로 모래는 깍이고 하얏게 보이는건 철분성분이 남아 그렇다고 수없는 첨탑들이 늘어서있고 반원형 극장 같은곳이 줄이어 있다 붉은 바위색과 푸른나무의 푸른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자이언의 웅장함을 남성미에 브라이스 캐년의 아름다움을 여성미에 견준다나. 일행과 기념사진 한컷 당나귀 투어 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브라이스 캐년의 해질무렵에는 온.. 더보기
계룡산단풍 충남 공주 계룡산 국립공원 동학사에서 갑사까지 주말 이라 선가 단풍철 막바지라 선가 엄청난 인파가 주차장부터 산행내내 끝이없네 고국에서 처음으로 단풍다운 고운 색갈을 볼수 있었다 친구 선후배 들과 함께하는 산행은 나에게 좋은 추억이.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을가 싶다 촬영/2010.11.7일 주차장 입구부터 엄청난 산행 인파에 놀랐다 갑사 쪽에서도 많은 인파가 넘어오면 등산길이 좁아 어쩌나 하지만 넓직한 산행로에 오가는 등산객과 부딧칠 일은 없었다 남매 탑 앞에서 한컷 ♬ 열애 더보기
자이언캐년 Zion Canyon National Park 자이언 2박3일 여행 버진강이 만들었다는 자이언캐년을 찾는 관광객이 년삼백만을 넘는다고.병풍처럼 둘러쌓인 거대한 적갈색의 사암봉우리를 보고 대부분이 장엄한 경관에 앞도당한다 10 개가넘는 트레일은 노약자도 쉽게 오를수 있는곳도 있고 난이도가 높은곳도 있다 미 유타주에 있으며 L.A에서는 차로 7~8시간 걸린다 촬영/5.28~30.2011 River Side Trail Hidden Canyon Trail 난이도가 좀 높다 가운데 보이는 거대한바위가 Angels Landing Trail 천사만이 앉을수 있다는 곳. 지금은 잘 닥여진 트레일로 하루에도 수백명이 오를수있다 Emerald Pools Trail 떨어지는 물방울이 에메랄드 색갈을 만든다 Heap Cany.. 더보기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Bright Angel Trail 미 애리조나 주 서북부에 위치하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은 협곡의 길이 450km. 폭 6 – 29km. 깊이 1375 – 1737m. 콜로라도 강의 급류가 수백만년 동안 침식해 만든 대자연의 조형은 보는시각 .각도에 따라 시간대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그랜드캐년은 약 1600m.낙차로 거의 수직으로 깍여있다 우린 부라잇앤젤 트레일따라 약 3시간 내려가고 7시간여 올라왔다 내려가며 올라오며 찍은사진 ♬ 남택상(T.S. Nam) &Young Pops Orchestra - Silent Stream (작은 시냇가) 사진 2010. 09 2011. 05 촬영 출발전 산악회원 56명이 기념촬영 오전 7시 출발 오후 6시까지 이곳에서 만나기로 각자 자기가.. 더보기
위트니 마운틴 2 알라스카 제외 미 본토에서 제일 높다는 위트니 산 (Mt.Whitney) 높이 1만4천4백95피트 미터로 고치면 4천5백 미터 제주 한라산 두 배 이상 높은 곳이란다 특수 훈련 받은 전문가도 하루에 정상까지 같다 오기 힘든 곳이다 우리 일행은 8시간 안에 각자 알아서 갈수 있는데 까지 같다 오기 나도 1만피트지점 예쁜 호수가 있는곳 까지 같다왔다 차로 8천4백 피트까지 그 지점에서 출발. 촬영/05.22.2010. 화이트 마운틴에서 바라본 시에라 산맥 2박3일 위트니 마운틴 산행 여행 숙소에 여장을 풀고 버스로 1만 피트 화이트산 정상에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연봉들 시에라산맥에는 1만피트 넘는 10 여개의 산들이 줄줄이 다음날 새벽에 8400 피트 지점에서 5월 말인데도 여긴 한 겨울이다 일행과 기념사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