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서면 첫번째 만나는 울집 분꽃
이렇게 활작피였지만 해뜨면 얼마안있다 시들어버린다
일직나서다 보니 일출모습만보면 폰카에
흐린날시인데 구름속의 태양이 이글거린다
오늘은 얼마나 더울까?
하늘의 구름이 금방 소나기라도 올거같지만
한시간후 맑은날시 예보
아즉 시계추꽃이 남아있다
매일 이집앞을 지나는데 앞잔디밭이 정글이다
현관 들어가는 입구만 빠금히
갈대도 아니고 억새도 아니고 얘는뭘가?
울집상추 7월에 모종한게 벌서 여러번 따게된다
코스모스 몇포기 옮겨심은게 잘자라 꽃을
요녀석 코스모스 씨빼먹느라
4.5월에 많이피던 보라꽃
한차레다시핀다
집에서 바라본 아침 골프장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