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아내 치과 들렸다
오랜지카운티 요바린다 시에사는 막내집으로
전부터 막내가 저희집 근처에 괜찮은 트레일이
있다고 금욜 자고 토욜 아침에 걷자고 했다
오후에 둘째와세째도 왔다
저녁은 돼지갈비 오븐에 구운것
둘째와 세째는 저녁먹고 놀다가고
토욜 아침 7 시에
막내 가족과 산책길에
포장로도있고 흙길도 있다
서연이 뛰고 넘어지고 달리고 신났다
서연 집에 가자니 놀이터에서
계속 놀겠다고 삐졌다
후추나무
수양버들 비슷하다
이곳에는 공원등에 많이 보인다
점심은 스테이크
막내 사위가 스테이크 맛있게 잘 굽는다
점심먹고 LA 다운니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