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서연이 놀러온다고 어제 전화왔다
요즘 새벽에 춥다고 한낮에 걷는다
산책중에 손주한테서 할머니에게 전화왔다
지금 집에가는 중인데 점심 먹을수 있냐구
재빨리 집에온 아내는
뚝딱 손주가 좋아하는 음식 차려놓는다
서연이도 마침 도착
서연네는 점심먹고 왔다고
손주가 키우는 녀석
집에올때는 델구온다
길양이 밥주기
요녀석은 만나면 앞에와 재롱부린다
귀여워 만져주고 십지만 곁을 안준다
3월에 피는 아이리스
한송이 벌서 활작 피었다
버불놀이 삼매경에 빠진 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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