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안개낀 새벽 뒷뜰 & 산책길 폰카에

 

 

아침 7 시인데 안개가 엄청 짙게내린다

나는 안개속에서 골프쳐본적 없어 
어떻게 공이 보이는지 듸게 궁굼하다 

열무는 솎아 디쳐 
나물해 먹는데 여전히 잘 자란다

한인들은 감이 열리면 이웃과 나눠먹고 
감나무에 남겨둘 일이  없는데 
타 민족은  감 안먹는다고 한다

레몬

자목련 

많은 봉우리가 나오는데

성질급한애는 벌서 피었네

오랜지


미국 사람들은 자기집 나무에 

오랜지등 과일이 열여도 안따먹는다고한다
세균검사 안해서 마켓에서만 사다 먹는다고

구화바

동백 꽃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년랜즈 국립공원 ( CanyonLands National Park )  (0) 2022.01.15
토욜 오후 놀러온 서연  (0) 2022.01.12
새해 아침 & 송년회  (0) 2022.01.06
골프 18홀 최 단시간에  (0) 2021.12.30
비내린 다음날  (0)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