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가을여행을 떠났다
첫째날 L.A 에서 오전 7시출발 네바다를 지나
유타주 Richfield 까지 11시간 걸려 숙소에 도착 했다
촬영 2013 11.5
추억여행
모하비 사막 휴게소에서
둘째날 일직 출발해 3시간여만에
Canyonlands
황무지중의 황무지
유타주 동남부에 위치한 캐년랜즈국립공원은
천하일품의 경치를 지니고 있지만 지형이 몹시 험악해
길을 만들기도 힘들고 식수 공급도 어려워 농사를 지을수도 없는
황무지 중의 황무지다
유타주의 캐년랜즈 이곳은 애리조나주에 있는
그랜드 캐년과 비슷한거 같으면 서 전혀다른 풍경
계곡의 규모나 넓이는 그랜드캐년보다 크고
절벽과 기암 아치와 첨탑등 세계에서 그 유레를 찾을수 없을정도란다
계곡밑에 줄기찬 콜로라도 강물이 흐르지만
강우량이 적어 여름은 덥고 겨울은추운 황무지대다
LA에서 캐년랜즈 까지는 7백83마일 .
15시간이 넘겨 걸린다
우린 아치스 공원과 모뉴먼트밸리를 들려갈거다
아치스 공원 가는 길
달리는 버스 차창으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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