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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삼대가 걸어보는 파크트레일

 

지난 금욜오후 막내 집에와 자고 
새벽에 식구 모두 새벽 산책 하기로 했는데 
서연이와 다연이가 못일어나 아침먹고 
아내와 막내딸 손녀서연이와 
넷이서 집에서 가까운 파크트레일을 걸었다

파크트레일은 사람과 자전거만 다닐수 있다

트레일 양옆으로는 주택들의 뒷뜰이다
얼마나 뜰이 넓은지 큰말도 두마리나 키운다

부겐비레아 핑크와 오랜지색도 있다

몇부락 차도를 건너지만 
주말이라서인가 다니는 차는 안보인다 

닭 토끼 등 많은동물을 뒷뜰에 기르며 
지나는 사람들이 구경할수 있도록 동물들 집을 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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