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산책길 & 시계추꽃 과 열매

산책길에 담아본 풍경들 

은행나무 단풍나무 등

초록이 여름을 알린다

시계추 꽃과 열매

파란 열매가 익으면 빨간 씨가달콤하다
다람쥐와 새들의 먹이가된다

유도화

의자에 앉아 쉬는데

녀석이 나를 빠끔히 내려다 보고있네

 


아침 햇살이 골프장 페어웨이에

길게  드리워진 나무 그림자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스아미고스 GC & 가족외식  (345) 2022.07.29
토욜 집에 놀러온 서연  (385) 2022.07.26
삼대가 걸어보는 파크트레일  (288) 2022.07.18
새벽길 걸으며 폰카에  (292) 2022.07.13
티스토리 에서 첫 글쓰기  (216)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