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버팩 파크 불친님이 소개해 주신 오버팩 파크 에서 1시간 20 분 걷고 왔다 집에서도 가까운 이곳은 범위가 엄청 넓다 우린 한쪽의 호수가로 길따라 올라같다 내려왔다 호수가에는 아카시아 꽃 나무가 많아 바람이 불어오면 짙은 꽃향기가 퍼져온다 둘째가 볼일보러가며 파크에 내려주고 지난주 수욜에는 뉴욕 우드베리아울렛 다녀왔다 아울렛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다니다 보니 다리가 아프다 더보기 부시킬 폭포 부시킬 폭포 토욜 둘째부부와 펜실베니아주 에있는 부시킬 폭포 에 뉴저지 포트리에서 1시간 30 분 걸린다 물이 커피색으로 보이는건 암반색이 검기때문 이라고 더보기 라일락 꽃 뉴저지 보타닉칼가든 포트리에서 40여분거리에 있는 라일락 가든찾아갔다 거의 끝물이되어가지만 입구에 들어서자 라일락 향기가 마스크를 썼는데도 깊게난다 라일락 꽃 종류가 이렇게 많은걸 첨 본다 정원이 엄청넓다 라일락 가든외에 벚꽃 단지도 있지만 아쉽게 꽃은지고 더보기 어머니 날 하루는 미 5월 2째일요일은 어머니날 6월 세번째 일요일은 아버지 날이다 오전에는 교회에서 모든 어머니께 꽃을달아주고 예배중에 모든어머니들 축하해주고 집에와 투고해 점심에는 콤보로 순두부 생선구이 순두부 불고기 오후에는 허드슨 강가에서 한시간 정도 걷기로 조지워싱톤다리가 보이는 강가에서 휴일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다 바베큐파티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강가에는 나무도 많고 야생화도 많이보인다 벗꽃나무 뽕나무도 보이고 집에 오는길에 마켓도 들르고 저녁에는 둘째가 한상차려놨다 엄마에게 꽃도주고 LA 에서는 딸들이 카톡에 전화에 아내는 축하 전화 받느라 바쁘다 막내와 서연이 축하전화 월욜 둘째사위와 마와에 있는 DARLINGTON 골프코스 에 노인들 걷기에도 좋게 평지에 나무들은 새순이 나오기 시작해 예쁘다 여기에도 한인들.. 더보기 산책길 꽃 & 골프코스 산책길 꽃과 골프코스 폰카에 담아본다 수욜 오전내 비가내리다 오후에 그친다 주택가를 걷다보니 거의 집 앞뜰에 철쭉꽃이 보인다 목욜 아침 하늘에 구름한점없이 맑은날이다 아내와 집을 나선다 바람이불고 춥다 날시를보니 9도 바람때문에 추운거같다 금욜 사위와 골프장에 북부 뉴저지 하이웨이는 이렇게 아름답다 1시간을 달려도 깊은산속을 달리는듯 한 느낌이다 물론 산속을 달릴때도 있겠지만 네비를 보면 도로 양옆은 시가지나 주택가다 Patriot Hills Golf Club 1 번홀 거의 모든홀이 산턱 중간에 티박스 페어웨이는 저멀리 산밑에 퍼팅 끝내고 다음홀 가는데 산꼭대로 올라가 내려오다 중턱에 티박스 7개월 만에 하는 골프 잘될리가 있나 첫홀 더불 2번홀 트리풀 카드 기록 하는거 치우고 끝내주는 경치즐기며 하루를.. 더보기 뉴저지의 봄 뉴저지 이곳 요즘 비오는 날이 많고 LA 보다 춥다 나무들은 이제 새싹이 나오고 봄이짧고 금방 여름이 된다고 산책길에 꽃들이 LA 와는 전혀 다른분위기 이곳은 어디를 가도 나무들이 우거지고 숲속에 도시다 솔방울인가 했는데 꽃이 지난밤에 비로 겹벚꽃이 후줄근해 보인다 점심후 딸과 아내 코스코에 나도 따라가 카트운전 잔득 흐리던 날이 반짝 햇빛도들고 오는길에 타겟도 들르고 타겟이 허드슨 강가에 허드슨 강건너 뉴욕 맨하탄 더보기 미 서부에서 동부로 5월1일 집에서 10시30분 출발 11시 LAX 도착 티켓뽑고 짐부치고 12시 공항 대기실에 1시20분출발 뉴욕공항에 9시20분 도착 마중나온 둘째부부와 짐찿고 뉴저지 포트리 둘째딸 집에 밤 11시넘어 도착 동부가 서부 보다 3시간 빠르기 때문에 5시간 비행한게 완전 하루가 다 가버렸다 5월2일 6시에 잠깨니 몽롱한게 속도 메스껍고 샤워하고나니 좀 정신이든다 LA 는 새벽3시니 시차적응이 안되나 2층 창밖으로 숲이보인다 나뭇잎이 연두색 새싹이다 우리 갈때는 숲속이 보이지 않게 잎이자라겠지 아침에 둘째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교회에 3년전에도 교인이7백명이 넘는다한 큰교회다 둘째딸 집이 골목 끝집이라 집안 1층이나 2층창으로 내다 보면 숲속에 있는거 같다 오후에는 사위와 골프 연습장에 잘해야 토욜 .. 더보기 산책길에 야생화 & 비파주 담그기 이집 앞에는 야생화 천국 캘리포니아 야생화는 다 있는것 갔다 꽃 하나하나 보면 예쁘지만 정신살 없다 울집 화단 어수선한건 저리가라내 담넘어로 보이는 옆집 바나나 꽃과 열매 울집 담밑에 제비꽃 아스클레피오스 이름모를 분홍꽃등 씨가 날라와 핀다 백합은 오래전부터 꽃몽우리 올라오지만 언제 피려는지 나는 올해 울집 백합꽃은 못보게 생겼다 5월1일 뉴저지 둘째집에갔다 5월29일 올 예정 그동안에 피고지겠지 가까이 사시는 이웃 형님이 비파열매 가져다 주셨다 맛은 새콤달콤 말랑거린건 살구마냥 달다 씨를 빼고 설탕에 재웠다 소주를 붓는다 40도 보드카 도 진로 24 도와 값은 갖지만 독한술 싫어 진로소주를 사용한다 더보기 서연이 와 하루 울 부부 오월1일 뉴저지 둘째집에 오월29일까지 4주동안 있기로 막내가 애들데리고 떠나기전에 인사왔다 아내는 큰애와 막네 LA 로 쇼핑 3.4시간 서연이와 놀게생겼다 서연 밖에나오니 혼자서도 잘 논다 꽃 양귀비 와 코스모스 아마릴리우스 붓꽃 제라늄 포피 이젠 자전거 타는거보다 밀고다닌다 아스클레피어스 아이스크림도 먹고 슬슬 심심하니 언니한테 게기고 엄마와 할머니 서연이 선물 사왔다 목걸이 새옷입고 포즈 새운동화 내선물 ? 안주하라고 먹고 남은거 싸가지고 옴 파랑새는 여기가 먹이 사냥터 더보기 아마릴리우스 더보기 해당화 피고 오늘 날시가 흐려 걷기에 좋겠다 2 주만에 강 트레일 북쪽으로 금계국은 계속 피지만 이름모를 노랑꽃들은 져가고 해당화가 반겨준다 부겐비레아 야생토끼 오늘은 포즈를 잡아주나 했는데 예쁜소리가 들려 올려다보니 조그만새가 줌해 자세히 담으려니 벌서 날아가버렸네 더보기 분홍 아카시아 꽃 어제아침 산책길에 아카시아 꽃을 봤다 늘 걷는 강트레일 남쪽으로 내가 걷는것보다 30 여분 더 가면 분홍 아카시아 꽃이 있다는게 생각나 오늘은 그곳까지 갔다 끝물인가 아님 고목이어서 꽃을 못피우는가 고목나무 끝에 몇송이분홍 아카시아 꽃이있다 폰카를 줌 해봤자 별루다 고목에 바짝붙어 흰꽃피우는 나무는 조그만했었는데 7.8 년 못본사이에 큰나무로 변했다 더보기 치노 힐스 유채 꽃 캘리포니아 주립 공원 치노 힐스 집에서 차로 한시간 정도 걸린다 오전에 물리치료받고 오후 공원에 같다 산악회 등산으로도 몇번 왔던곳 그때는 유채꽃 없었고 유채꽃은 다른 등산로에서 봤다 따로 주차장이 없고 도로옆 에 차를세워야 한다 71번 후리웨이서 부터 산 계곡마다 노란물결이 보인다 산등성이넘어 등산로 입구에 가니 크로스 저 유채꽃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보이는건 다 노란색 뿐이다 바람이 쎄게불어와 모자가 날아갈까 움켜쥐고 폰카에 담아 왔다 2021/04/16 더보기 오늘 하루는 골프장 바닥에 안개가 깔렸다 파랑새는 매일아침 놀러온다 오늘도 골프장 펜스옆으로 밤에 좀 기온이 내려갔나 골프장 호수에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랭캐스터 앤틸롭 밸리 포피 꽃 보호단지 LA 에 볼일도 있고 포피꽃 보겠다고 2시간 운전해 간 그곳이 지난 겨울 비가 적게와 야생화가 없다 10 여년전 4월에 이곳에 왔을적에 온천지가 눈에 보이는건 주황색으로 물들었었다 웃기는건 나만이 아니다 ! 근데 저분들도 한인 아래사진 2017 4 10 저때도 예년만 못하다 했는데 하필 토욜에 가서 한국이나 미국이나 구경이라면 사막에 러쉬아워 LA 도착 볼일보고 오늘부터 식당들 오픈한다기애 점심으로 냉면사 먹으려는데 둘째가 전화로 식당 아즉은 위험하다고 해서 집에가 해먹기로 백신 2차까지 맞았지만 백퍼 밑을것도 아니고 애들이 우.. 더보기 다연 생일날 막내 큰딸 다연이 생일이다 울 부부 교회끝나고 막내집으로 큰애 식구는 저녁 시간에 오기로 서연이 집에서 점심먹고 서연이와 동네 한바퀴 세상에 접시꽃이 활작 피였다 울집은 3월에 씨뿌려 이제 겨우 떡잎 나왔는데 서연이 언니게임기 지가 한다고 막내 사위가 스테이크를 맛있게 잘 굽는다 다연이 11살 생일 서연이 촛불 지가 끄겠다고 삐저 다시 불 붙이고 다연이 천개짜리 퍼즐 선물에 신났다 울 큰손주 20살 구월이면 대학 2년 키가 190 퍼즐 300개로 다연 이가만든 것 더보기 산책길 공원에서 야생 토끼는 예민해서 인기척에도 숨어버린다 예쁜소리 나서 보니 귀여운새가 주택가에서 비파 열매 붓꽃은 수시로 피고지고 울집 뒷뜰에서 시클라멘 비슬비슬 하기에 영양제 주니 꽃이 기러기들은 날아와 내릴때나 날아갈려고 할때 개짖는소리 만큼이나 시끄럽다 작은 새들이 코스모스 씨빼먹느라 바쁘다 더보기 4월의 장미 2 요즘 핀 장미꽃 폰카에 담아본다 여기 날시에는 사철 장미가핀다 흙장미 더보기 길을 나서면 후추나무 빨간열매를 터뜨리면 후추향이 귀리가 말라 씨가 빠지고 강둑에 풀은 말라버린다 하얀 저 꽃을보면 LA 의 기나긴 여름이 시작되나보다 요즘 새벽기온은 13도 낮기온 25.6 도 며칠전 2.3일은 32도 까지도 올라같다 강둑에 핀 포피꽃 폰카로 기러기 날으는모습 담기 쉽지않은데 어쩌다 한컷 울집뜰 아이리스 아즉도 피고 푸리지아는 거의 끝물 좁은 공간에 가운데 도라지 자라고 꽃양귀비도 보이고 얼마전 홈디포에서 아내가 사온 꽃이름이 스타 오브 베들레햄 게발선인장 종류가 좀 다르다 아스클레피어스 감나무 대추나무 이제 싹이나오고 보라빛 이꽃은 한아름있었는데 두더지가 다뽑아가고 하나남았다 얘도 언제 끌어갈지몰라 씨로심는 얘들은 앞뜰에도 있다 선인장꽃 꽃이장미같다 새로 씨가 날라와핀 제비꽃 밑에는 전부터있는 꽃.. 더보기 쟈스민 & 캘리포니아 라일락 쟈스민 은 넝쿨 식물이다 지지대나 펜스를 타고 올라간다 쟈스민 있는곳은 근처에만 가도 향기가 코를찌른다 캘리포니아 라일락은 큰 나무로 자란다 더보기 아범 생일날 토욜은 울 큰사위 생일날이다 세째네는 서울서 안사돈이오셔 못오고 막네 서연네 네식구 함께했다 오후시간에 두사위와 리오혼다 골프연습장에 5 개월만에 골프채를 휘둘러본다 무릎도 괜찮은거같고 4 월부터는 골프도 칠수 있을거같다 영덕이 고향인 큰사위 고기보다 게를 좋아해 게파티 하기로했는데 게를 사면 쪄주기도 하는 게 집에 게가 없다고 주말이라 일찍 다팔렸나보다 저녁먹을거니 점심때 사러나간 큰애가 한국마켓 몇군데 들려 재워놓은 갈비 사왔다 갈비도 전날 주문해야 하는데 한군데에 다행히 있었나보다 사진 동영상으로 찍혀 컴에서 찍었더니 색이 좀 서연이 언니 다연이 초등 3 년인데 해리포터 3 에 빠졌다 서연이 큰 이모부 생일케익 촛불 서연이가 불게 생겼다 대학에 다니는 울 손주 지 아빠 생일 선물로 운동화 사왔다 팟..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