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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꽃 울집 앞마당 화단에 요즘 한창 피어나는 프리지아 꽃 더보기
황무지에 피어난 야생화 레이크엘시노어 황량한 산에 활작피여있는 캘리포니아 주화인 오렌지색 양귀비꽃 ( Poppy) 포피 꽃과 유채꽃 보라색의 피그머루 등 폰카에 담으며 계곡을 돌아도 끝이 안보인다 결국 1시간여걷다 되돌아왔다 촬영/2019/03/15. 이런 장관은 백년만에 일 이라고 산밑에서 산봉우리까지 이산에서 저산으로 계곡에서 계곡으로 보이는것은 오렌지색이다 L.A 와 샌디고 중간지점인 이곳은 L.A 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다 더보기
오늘도 걷기연습 오늘은 강트레일 북쪽으로 다리다친후 두번째 골프장 펜스까지왔다 금계국도 많이 피고 이름모를 노란꽃이 한창이다 리오혼다 골프장 펜스 타고 오르는 꽃들이 보인다 캘리포니아 라일락 더보기
서연이와 뒷뜰에서 일요일 서연이 언니 엄마 함께 놀러왔다 서연이 데이케어에서 카톡으로 보내오 사진들 더보기
안개 낀 산책길 몇주사이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 꽃피고 씨도맺고 여기 일년초 들이 그렇다 4월 지나면 풀들이 바싹 말라 버린다 지난겨울 우기에 비가 조금밖에 안와 올해는 더 빠르지 싶다 이렇게 되면 산에 야생화도 별루일거같다 아주작은 꽃들이 강둑에 많이퍼져있다 작아서 자세히 안보면 보이지도 않는다 달팽이 오랫만에 보네 올만에 운전해서 병원들르고 마켓 약국 아내가 가자는 대로 곰탕집에서 염소탕 맛있게 잘한다 이웃 형님이 그동안 몇번이나 몸보신 하라고 사다 주셨는데 오늘 우리거하고 형님드릴것 투고해 오는길에 드렸다 형님은 골프 나가셨다고 더보기
산책 길 남천나무 열매도 안 떨어졌는데 꽃이핀다 골프장 펜스 가로 걸어본다 많이피던 나팔꽃 다지고 그래도 몇송이 보인다 부러진 무릅뼈는 아직도 안붙어 다리보호대하고 걷다보니 한시간 걸어야 오천보정도 3월부터는 골프도 칠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걸을수 있으니 감사하며 하루를 보낸다 울집 뒷 뜰 상사화 잎이 무성하게 자란다 봄되니 기러기들이 짝지어 다니고 화분에 아마릴리우스 여름가을 겨울 때도없이 꽃대가 하나 둘 나와 꽃이핀다 4.5 월 제철에는 안필려고 그러나 ? 앞마당 화단 앞뜰 화단가에 후리지아 2월초부터 나온 꽃대가 이제사 몇송이 피기시작 3월이면 만개 할거같다 더보기
붓꽃 & 수선화 붓꽃 수선화 더보기
둘째손녀 윤서생일 셋째의 둘재딸 윤서생일 Happy 16th Birthday !!! 서연이 인형선물에 셋째네 가족 쎌카로 찍은게 더보기
서유럽 11박12일 둘째셋째 두 딸과 울부부 넷이 오월초 서유럽 여행 추억의 앨범 둘째날 영국 웨스트민스터사원. 촬영 2017 5월초 여왕의집 버킹검궁. 테임즈강 타워브릿지. 세째날 영-불 해협을 통과하는 초 고속열차 유로스타에 탑승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로. 세느강 유람선에서 담아본 풍경.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나폴레옹은 개선문이 완공되기전에 죽었다고 누구마냥 부하장수들을 듸게 챙겨 벽면은 온통 부하장수들 이름으로. 루이13세와 태양왕 루이14세가 프랑스 최고의 화가 건축가 조각가를 동원하여 지은 화려함의 극치인 베루사이유 궁전. 거울의 방. 스위스 융프라우 여행 6일째 산악 기차를 타고 유럽에서 가장높은 기차역 융프라우요흐역 에. 융프라우요흐역에서 내려 스위스에서 가장 빠르다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108M을 순식간에.. 더보기
마가렛 & 제비꽃 폰카에 담아본 마가렛 제비꽃 씨가 바람에 날려온건지 새들이 날라온건지 뜰 여기저기에 나와 잘 자란다 더보기
미 서부와 동부의 요즘 기온차이 많이 걸을수 없어 겨우 강트레일 입구 조금더 걸어본다 트레일 가에는 금계국이 활작피였다 월요일 뉴저지 집으로 간 둘째가 보내온 카톡 사진 밤에도착 택시로 집에오니 눈때문에 옆집 앞에내려 간신히 거라지문 열고 들어 갔다고 다음날 사람불러 계단과 거라지앞 눈치운게 겨우 다닐수있게 뒷마당 부츠신고 나서니 바닥이 않다아 그냥 들어왔다고 거리에는 눈쌓아놔 아무데도 차세울데없고 마켓주차장 눈치워 놓은게 산처럼 미국내에서도 타주에서 오면 2주동안 자가격리 마켙과 약국에만 갈수있다고 울집 뒷 뜰 후리지아 몇일 지나면 피우게 생겼다 더보기
서연 & 꽃 서연이와 요즘길에서 담은 꽃들 일요일 둘째 부부가 6개월만에 월요일 뉴저지 집으로 간다고 인사차 들르고 막네 식구들 다와 함께 점심 서연이 오랫만에 본다 지난주 오기로 했다 코감기 걸려 못오고 3주만에 왔다 서연이 둘째 큰이모와 이모부 미 동부는 요즘 폭설이 자주 내리고 춥다 내일 뉴저지 집으로 가는 둘째 미리 집 실내온도를 여기서 폰으로 높여논다 엘에이 공항에서 뉴욕공항까지 5시간 걸리는데 아날로그 세대인 난 신기하기만 이모가 서연이 인형사준다고 인터넷으로 인형 고르는 중 더보기
이른 봄날 이야기 이른 봄날 이야기 미 남가주의 봄은 이르게 찾아온다 봄날이라고 하기에는 아즉 아침저녁 차가웁지만 한낮의 햇빛은 따사롭다 짙은 안개낀 새벽 게발선인장 여전히 피여 있다 앞뜰에는 여기저기 후리지아 꽃대가 올라오고 마가렛은 화분이 적다고 하네 겨우네 따먹은 상추 이제는 쌉싸름한 맛이난다 뒷뜰에 코스모스 두더쥐가 다 먹어 전멸인데 앞마당 한켠에 몇송이 자란다 오늘은 골프장 펜스 옆동네로 걸어본다 담장가에 오렌지나무 이길에도 배꽃이 많이보인다 뒷뜰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 더보기
겨울에 피는 배꽃 미 남가주에는 2월이면 공원이나 가로수에 활작피는 (Pyrus Calleryana The Callery Pear) 폰카에 담아본다 우린 걍 배꽃이라 부른다 조그만 열매도 열리는데 배와갗이생겼다 1월말경부터 2월달에 핀다 싸이프러스 링컨 길에서 더보기
지난밤에 폭우 캘리포니아 여름에는 산불로 난리더니 모노카운티 지역에는 폭설이 내리고 폭풍 덮친 1번하이웨이는 산사태로 동강이나고 어제밤 엘에이에는 폭우로 많은 비가 내렸다 꽃 양귀비 새싹들이 담쟁이넝쿨 새싹이 멀리 보이는 마운틴 볼디 3.068 m(10.064 ft) 갈색의 강둑이 푸른빛으로 변하시 시작 제라늄 내가 좋아하는 붓꽃이 지난밤 폭우로 거의 망가졌다 더보기
활작핀 자목련 더보기
85일만에 85 일만에 걸어보는 강트레일 다리 보호대한채 요즘 열심히 걷기운동 하루 7.8천보 걷는다 보호대 풀으려면 20 여일 기다려야 어제밤 L.A 에 비가와 엔젤레스 산맥에 흰눈이 저눈이 계속 보이는건 아니고 날시좋은면 며칠후에 없어지고 비오면 또 쌓이고 여기서 눈산에 가는건 1시간여 걸린다 큰길에 나서자 눈산이 보인다 나이들어 동작만 느려지는게 아니라 생각도 느려지고 시야는 점점 좁아진다 내 블로그 대문 오른쪽 상단에는 나에 닉과 알림 친구 표시가 있다 알림이나 친구 를 클릭하면 대문 오른쪽 최상단에 크게 X 표시가 있다 어느날 이게뭐지 클릭하니 나만의 특별한공간 다음블로그 일상을담다 가 나온다 친구 글도 있고 블로그 소개도 있고 처음에는 별로 관심없이 보고 나왔는데 몇번 들어가 보니 이게 넘좋다 친구의 새.. 더보기
추억의 눈산행 2 가을산행 겨울산 볼디마운틴 아이스 하우스 캐년은 언제 가 보아도 서울 정릉이나 우이동 계곡처럼 계곡에 물이흐르고 해서인지 등산하는 한인들을 많이 만난다 금욜 엘에이는 비가왔는데 토욜 산에는 눈이 쌓여있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린 가을산으로 알고 같는데 겨울산이다 2011.11.5. Ice House Canyon. 양지바른곳에서 점심 안개와 바람이 휘몰아쳐 서둘러 하산 나는 귀가시린데 저친구 열나나? 저사람도 이추위에도 반팔로 더보기
일욜 집에온 서연 이곳 L.A 날시는 가끔 이런다 금욜부터 3일간 낮최고 기온 30도 최저10 도 아침과 낮 기온차가 심하다 다음주 부터는 최고15도 최저4도 되겠다는 일기예보. 막내 가족과 둘째 부부도 함께 데이케어 에서 보내온 서연 사진 더보기
걷는 연습 목욜 또 엑스레이 촬영 닥터 말이 좋아지고 있다고 처음사진부터 오늘사진 컴속에 나열해 놓고 내가보기에도 부러저 떠 있던 간격이 좁아보인다 바람에 씨가 날려와 대추나무 밑에 피는 제비꽃 게발 선인장 붓꽃 화분에 마가렛 꽃이피려고 몽우리가 거라지 옆의 동백 꽃 카라 65 일만에 집 마당 벗어나 골목길을 걸어본다 한손에 스틱 한손에 폰 많은 꽃은 없지만 조그만 꽃이 보여도 찍어본다 30여분 걸은게 5.6 백미터 정도 시클라멘 제라늄 민들레 동백 어느집 골목에 자목련이 줌해봐도 폰카의 한계 레몬이 주렁주렁 유도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