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 무사히 퇴원 새벽 하늘에 소나기라도 올듯 시커먼 구름이 많이보인다 아내 1 시넘어 퇴원할거래서 집에서 둘째와 1시넘어 출발 병원에 도착 둘째가 들어가고 난 밖에서 기다린다 할일없이 그늘찾아 쉬기도 하고 유리벽에 비취는 내모습도 폰카에 주차를 어떻게 하길래 인도로 차가 뛰어들어 쇠철장까지 들이받고 항생제 주사 맞느라 4시넘어 퇴원 오는길에 약국들려 처방약 받아오고 수욜 둘째가 있으니 내가 별루 아내를 도와줄일도 없고 골프코스에 앞팀 나가기 기다릴때 모여 잡담도 하고 내일쯤 용과선인장이 꽃이 왕창 필거같다 기러기들 잠은 다른데 가서 자나보다 더보기 서연이 의 물놀이 토욜날 월욜 수술하는 엄마보러 막네식구 다 왔다 잔디밭 스프링쿨러에서 나오는 물에 서연이 신났다 일욜 아침 교회가는길에 들른 세째네 큰손녀가 할머니 수술 잘 받으라고 화분선물 저녁에는 둘째사위 손주 다모여 큰애가 사온 다섯마리 게로 저녁식사 마리당 40불 정도라고 그래도 싼거다 횟집에 가면 마리당 80불 한다 월욜 5시에 출발 5시반에 병원도착 가드가 입구에서 환자와 가족 1인만 들어가래서 둘째가 들어가고 밖에서대기 7시반에 수술시작 1시간 반 걸린다고 난 집으로와 대기 코비드 때문에 병원 규칙도 수시로 바뀌어 직원들도 모른다고 환자가족 기다리는 것도 병원 로비도 안되고 밖으로 나와 기다린다 1시가 되어 병실로 옮겨 면회는 한사람만 둘째가 들어가 엄마보고 담당의사 만나 수술경과 좋다고 내일 퇴원할수 있을.. 더보기 강 트레일 따라 덥다고 요즘 아침에 안걷다 오랫만에 강 트레일 북쪽으로 걸어본다 아침 뒷뜰에서보니 골프장 바닥에 안개가 깔려있다 아름답던 부겐비레아 볼품이 없다 가물어서인가 리오혼도 골프장 펜스에 인동초 (금은화) 가 한창이다 길에서도 꽃향기가 물신 풍겨온다 무화과 잘 읶었는데 다람쥐가 못봤나 해당화 꽃은 거의지고 빨간열매만 남았다 오전에 한국마켓에 들려 살 물건이 많다 아내가 월요일에 수술한다 목욜 수술할 병원에서 피검사등 몇가지 검사를 둘째가 함께가서 마쳤다 수술후에 6 주동안 활동하면 안된다니 살림맡아 하던 아내는 걱정이 많은가 보다 바리바리 사다 냉장고 냉동실에 채워도 마음이 편치 않은가보다 마켓두군데 약국 병원 얼마나 빨리 다녔는지 2 시간만에 볼일 끝 아내의 집에서 하는일은 끝이없다 울집 뒷뜰 담장밑 감나무 .. 더보기 폰카에 담아본 일상 일욜 아침 둘째한테 카톡이 왔다 8 시반까지 세째집에와 아침먹으러 가자고 울부부 둘째 세째네 네식구 일곱명이 아이합으로 민서 윤서 두 손녀와 아침식사 같이 하기는 처음인거 같다 둘째와 함께 교회나가 예배드리고 하루를 보낸다 월욜 가야형님과 로스아미고스 골프코스에 캐나다 기러기는 머리가 검어 가까이 찍어도 눈은 표가 안난다 다람쥐 눈동자에 내가 불루티 입었는데 까맣게 보인다 동물 사진 찍으려면 흰티 입으라는게 그래서인가 까만새는 폰카 셧터소리에 가까이 내 앞에와 포즈를 잡아준다 화욜 아침 산책길 목걸이 보니 길양이는 아닌데 가출했냐 ? 짜식 성깔있게 생겼네 ! 요즘 배롱나무꽃이 한창이다 분홍 빨강이 많이보이고 흰색 보라색도 보인다 해바라기가 예쁘게 피였다 파랑새 요즘 안보이더니 언제 이동네로 이사했냐 ? .. 더보기 울집 뜰에서 선인장꽃 가끔 예쁘게 핀다 봄에핀 애들이 또 핀다 금욜 열무김치 담글때 내가 도울수 있는 일은 도운다 4 주만에 뽑는데 날이더워 매일 물줬더니 25 일만에 뽑게됬다 점심은 가야형님 부부와 오랫만에 산악회에서 알던 분과 현풍식당에서 염소전골 양이 많은거 같아도 담고나면 얼마안된다 조금조금 담아놓은게 딸도주고 옆집도 주고 할거갔다 토욜 아침 열무씨를 뿌렸다 올해 열무는 이번으로 끝이다 세째사위가 점심사준다고 나오래서 둘째도 나와 5 섯이 가든그로브 모란각에서 냉면 갈비 콤보로 맛으로 유명한 집인가보다 이름적어놓고 30 여분 기다려 들어갔다 기다리는 곳에도 식당 안에도 사람들이 붐빈다 펜더믹 끈난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예전으로 돌아간것갔다 미국 전체에 하루에 확진자가 10 만명이 넘는다는데 마당가에 까마중이 자.. 더보기 하루 또 하루가 간다 아내와 딸사위 네식구 홈 디포에 화초나 깻잎 벌레먹는데 뿌릴 약 거름 화분 고장난 초인종 새로바꾸려고 살게 많다 거름은 한번에 많이 사오면 오래도록쓴다 열무심을때 화단에 가끔 뿌려준다 월욜 덥다고 바닷가 가까운 알온드라 골프코스에 기러기들도 더위피해 왔나 디게많다 평지에 코스가 쉬워보이지만 그렇지도 않다 옆집에 핀 상사화 울집 상사화 울집건 색이 진분홍이다 울집 개난초 와 상사화 감나무 대추나무 그늘에 담장밑에는 이제 꽃순이 올라온다 수욜 로스아미고스 골프코스 얘들은 오랫만에 보네 덩치는 커도 아기같아 보인다 더보기 팜 데저트 3박4일 2. 팜 데저트 3박4일 2 딸들이 팜 데저트에 방잡아놨다고 가자고 팜스프링 팜 데저트 겨울 휴양지이지만 한여름에도 휴양객이 많이 몰려온다 L.A 에서 2시간 기온은 라스베가스 마냥 덥다 금욜 새벽 둘째 세째 막내 사위 셋과 숙소에서 가까운 데저트 윌로우 골프코스에 6시50분 티오프 카트에는 아이스 박스에 얼음이 들어있다 챙겨온 물병 넣고 얼려온 물병은 녹게 놔둔다 새벽인데도 30도가 넘는다 사막에서 골프는 첨 쳐본다 이더운 사막에 골프코스가 아름답다 호수도 많이 보인다 여라종류의 꽃도 보이고 못보던 신기한 새들도 있지만 폰카에 담을수없다 허밍벌 두마리가 놀았는데 폰 끄내는 순간 한마리 날아가 버렸다 9시가 넘자 서서히 기온이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골프장 직원이 카트에 아이스박스 싣고와 얼음에 담근 타올을 나눠.. 더보기 팜 데저트 3박4일 1 팜 데저트 3박4일 2 딸들이 팜 데저트에 방잡아놨다고 가자고 팜스프링 팜 데저트 겨울 휴양지이지만 한여름에도 휴양객이 많이 몰려온다 L.A 에서 2시간 기온은 라스베가스 마냥 덥다 큰애 부부만 직장 때문에 못오고 둘째 세째 막내 우리 10식구 모였다 다큰 손주 손녀 빠지고 다연이 서연이만 왔다 수욜밤 메리엇새도우릿지 숙소에 짐풀고 사위셋과 모랑고 카지노 호텔에 목욜아침 호텔 24층에서 창가로 보이는 여명 7시 티오프라 6시부터 서둘러 모랑고 챔피온스 골프코스에 매는 짐승사냥해 아침식사 더울가봐 걱정 했는데 11시 끝날때 까지 괜찮았다 점심은 숙소 가는길에 월남국수로 서연이 아빠 언니랑 풀장에 가요 저녁은 아내가 준비한 죽꾸미 불고기 볶음과 부대찌개 서쪽으로 물드는 황혼 풍경 더보기 산책길 폰카에 골프장 옆을 지나는데 녀석이 먹이 주는줄 알고 쫓아온다 빨간 배롱나무 꽃이 넘 예쁘다 아보카도 조그만 나무에 많이도 열렸다 석류 이름 ? 꽃이 예쁘다 망고 이렇게 작은것도있나 자두만 하다 능소화 인지 비슷한 꽃인지 울집 뜰 대추도 단감도 작년보다 많이 열렸다 작년에는 다람쥐들이 익기도 전에 다 따가 맛도 못봤는데 올해는 어떨가 상사화 접시꽃 틈에서 몇송이 핀다 봄에핀 분홍 아마릴리우스 생뚱맞게 앞뜰과 뒷뜰에 분홍 빨강 접시꽃 첨 심었는데 거의 꽃이 다르게 핀다 울집 후리지아 마냥 벌들의 작품 인가보다 요즘 낑깡 꽃이 피는데 꽃 향기가 엄청 진하게 풍긴다 더보기 삼대가 함께하는 트레일 금욜 아내 치과 들렸다 오랜지카운티 요바린다 시에사는 막내집으로 전부터 막내가 저희집 근처에 괜찮은 트레일이 있다고 금욜 자고 토욜 아침에 걷자고 했다 오후에 둘째와세째도 왔다 저녁은 돼지갈비 오븐에 구운것 둘째와 세째는 저녁먹고 놀다가고 토욜 아침 7 시에 막내 가족과 산책길에 포장로도있고 흙길도 있다 서연이 뛰고 넘어지고 달리고 신났다 서연 집에 가자니 놀이터에서 계속 놀겠다고 삐졌다 후추나무 수양버들 비슷하다 이곳에는 공원등에 많이 보인다 점심은 스테이크 막내 사위가 스테이크 맛있게 잘 굽는다 점심먹고 LA 다운니 집으로. 더보기 일요일 오후 일요일 오후 뉴저지 사는 둘째 부부가 지난주 LA 왔다고 오늘 인사온다 서연이네도 일욜 오후에 다 모였다 아침에 가려던 손주 이모보고 간다고 오후까지 있다 서연이 오자마자 간다고 열무 씨뿌린지 얼마 안되는데 벌서 많이 자랐다 길양이 새끼들 어미인데 큰애가 새끼때부터 예쁘다고 먹이주더니 어미가 되서 새끼를 될구 왔다 서연이 큰 이모부와 길양이 먹는모습 구경 중 둘째사위 온다고 아내는 어제부터 열심히 음식준비 요즘 이곳 날시도 낮 최고기온이 32 도 안팍으로 오르내린다 일주에 월수 두번 골프치는데 더우니 힘들어 꾀가나서 카트타고 싶지만 38 년생인 형님이 걸으려 나오시는데 한참 어린 내가 힘드니 카트 타자고 말이 안나온다 삼복중에 새끼를 어떻게 키우려고 건강 체질은 타고나나보다 형님은 일주에 두번 골프치고 .. 더보기 추억의 멕시코칸쿤 여행 일가족 15명이 4박5일로 멕시코 칸쿤 여행 1명도 빠짐없이 다 모였다 4박5일이 짧을정도로 아쉽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촬영 2019. 7. 12 하야트지바 호텔에 여장을 풀고 우선 빈속을 채우고........ 큰애가족 딸들과아내 큰애와손주 아내 손녀 다연이 돌고래와............. 큰애가족 세째가족 막내가족 둘째부부 Tulum...……………… 마야유적지 밀림속의 비포장 도로를 한참을 지나니 식당 여기서 점심을 먹고....... 숲속을 좀 걸어가니 좁은 동굴입구가 나온다 동굴은 넓고 길다 나올때는 반대편으로.......... 여기는 가까운곳에 또다른 동굴 구명쪼끼를 입고 수영을한다....... Tulum...스노클링 여행중 주일을맞아 가정예배 드리고 하루를 시작............. 서연이 첫돌 .. 더보기 동네 길 걸으며 이집앞뜰에 복숭아가 주렁주렁 이집은 앞 뜰에 대나무 심어 집이 산속같은데 옆집에서는 좋아하지 않을거 같다 산수국 배롱나무 다알리아 울집 뜰에서 폰카놀이 아스클레피어스 씨가 많이생겨 여기저기 자라지만 다 뽑아버리고 담장밑에만 키가 많이 자란다 제비꽃이 올해는 흰색도 핀다 보라꽃은 이름모름 한두송이 피기시작 꽤 오래도록 피고있다 팬지 위에 네종류는 바람에 씨가 날라와 앞과 뒷뜰에 핀다 선인장꽃 어쩌다 하나 피는게 아름답지만 아침에피어 저녁에 진다 항상 꽃을보기 위해 여러 종류를 심다 보니 화단은 언제나 어수선하고 정돈이 안된다 올해처음 씨 얻어다 심은 접시꽃 예쁘게 피기시작 요즘 분꽃이 한창이다 요란한 소리에 하늘을 보니 기러기들이 잠 자리 찾아가나 보다 더보기 보라 빛 향연 산책길에 만나는 골프장 펜스위에 핀 나팔꽃 불친님께서 이 나팔꽃 보시고 미국 나팔꽃이며 번식은 가지를 잘라 심으면 된다고. 더보기 배롱나무 백일홍꽃 아침 산책길에 백일홍 꽃을 폰카에 빨강 백일홍 흰 백일홍 울집 뜰 덥기전에 열무뽑아 다듬어 깨끗이 씻어놓음 여기까지 내일 아삭이 고추씨 얻어다 씨심어 10여포기 나온걸 화단 여기저기 커다란 빈 화분에도 이제 열리기시작 상사화 비슷한 ( 이름모름 ) 꽃이 8.9 월에 피는데 성질급한 녀석 꽃대가 두개 올라와 피기시작 잎은 옥수수 잎처럼 길고 넓으며 3월부터 잎이 푸르게 자라다 6 월이면 말라 다 잘라 버렸다 더보기 놀러온 서연 & 큰 손녀가 사주는 점심 일욜 오후 서연이 언니 엄마와 와 잠간 놀다같다 어둡기도 전에 폭죽소리 요란하다 엘에이시와 달리 다운니시는 집앞에서 폭죽터트리는걸 금하지않아 7.4 독립기념일 밤이면 정신없다 우리도 손주 어렸을적엔 폭죽사다 집앞에서 놀았다 화욜 큰손녀가 점심사주겠다고 캘리포니아몰로 나오랜다 엊그제 손주가 할머니 용돈써 하며 50불 줬다고 아내가 오래 살았네 하더니 손녀가 사주는 밥도 먹게됬다 정말 많이 늙었다 손주는 올 가을이면 대학 2 년 세째네 큰손녀는 9 월에 대학간다 스테이크 파스타 맥주 칵테일 시키니 손녀가 치킨피자 캘리포니아롤 등 많아 다 못먹는데도 추가주문 피자는 손도안대고 운동하느라 못나온 동생갖다 주라고 투고박스에 셋이먹은 음식값이 팁까지 140불 음식값 많이나왔다고 하니 저 돈많이 벌어요 한다 손녀는 .. 더보기 LA 크로버산악회 야유회 가야 형님 초청으로 크로버산악회 야유회에 참석했다 전에는 수년간 함께한 산악회지만 아내무릎 수술후 등산을 접었다 5 년넘어 만나는 회원님들이 반갑다 산에가며 차창으로 보이는 풍경 LA 에서 8 시출발 2시간걸려 등산로 블루릿지에 블루릿지 등산로 고산이라 조금만 무리해도 숨이턱에찬다 7 천피트 이상되지싶다 산행은 2 시간 반만 하고 12 시 반까지모여 피크닉장소로 가기로 저아래 마운틴하이 스키장 리프트가 보인다 산행은 가볍게 하고 피크닉장소로 이동해 해온음식 나누어 먹고 즐기다 왔다 뒤에보이는 마운틴 베든포웰 9400 피트 전에 1번 정상까지 올랐었다 산에서 내려오며 차창으로 보이는 풍경 마운틴볼디 10040 피드 60대에 두번 정상에 올라봤다 더보기 산책길에서 산책길에 담아본 꽃 아가판서스 ( 아프리카백합 ) 겉기쉬워 오로지 로스아미고스 골프장으로 울집뜰 상추가 듬성한건 두더지가 매일 두포기씩 뽑아가서 빈곳 요즘 분꽃이 한창이다 분꽃은 한낮에는 시들고 오후부터 다시핀다 용과 열리는 선인장꽃 올들어 몇송이 처음핀것 해질무렴 봉우리 터지고 해가지면 활작핀다 다음날 10 시경이면 시든다 지금부터 가끔꽃이핀다 지난해에는 9 월에 20 여송이 피고 용과 조그만하게 1 개 처음열렸었다 더보기 산책길에 만나는 다람쥐 골프장 펜스가를 걷거나 골프코스 집뒤 잔디밭에서 만나는 다람쥐들 LA 근교에 사는 다람쥐는 좀크다 특히 골프장에 사는 애들은 사람을 무서워 않는다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면 안되지만 가끔 먹이를 주는사람도 있다 골프가방 지퍼를 열고 먹을게 있음 뒤져간다 골프가방 지퍼는 먹을게 있음 밑으로 내려놔야 한다 밑으로 내려논 지퍼를 열겠다고 입으로 물고 밑으로 잡아끈다 쯔쯔 하고 입소리 내면 쪼르르 달려온다 더보기 강길따라서 강길가에는 많은 금계국이 있었는데 겨울 가뭄으로 거의 말라 죽어가고있다 리오혼다 리버트레일 따라 리오혼다 골프장 펜스길에 많은 꽃들이 보인다 부겐비레아 여전히 피고 인동초 ( 금은화 ) 강가에 꽃과 나무를 키우는 농장이 배롱나무에 백일홍 꽃이 피기시작 배롱나무 꽃을 백일홍 꽃이라 하던데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다 울집뜰 칸나 도라지꽃 붓꽃이 20 여일만에 한번씩 피나보다 꽃대가 수십개 한꺼번에 나와 2.3일 피고 진다 까마중 아스클레피어스 오래도록 꽃이 피고있다 백일홍 밑에는 철모르는 애들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