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딸들과 라운딩 둘째사위 직장이 미주리 세인트루이스로 결정되 이달 말쯤 가게된다고 가기전에 함께 라운딩하자고 큰딸 둘째부부 넷이서 지난 토욜 로스아미고스 골프장에서 이곳에 많은 비가오더니 엔젤리스산맥 높은산에는 많은 눈이보인다 큰딸과 둘째딸 미주리 세인트루이스는 LA에서 비행기로 3시간반 걸린다고하니 둘째는 자주 못보게 생겼다 더보기 비가 오고 앤젤리스 산맥에는 눈이쌓이고 지난 일욜 오후부터 월욜 화욜 억수로 비가 내린다 일년에 내릴정도의 비를 다 쏟아부은거 같다고 머지않은곳에 산사태로 가옥이 허물어지고 인명 피해도 났다고한다 올해 첫번 꽃을 피우려던 후리지아 꽃대가 폭우에 뿌러젓다고 아내가 꽃병에 꽂아놓으니 피기시작 일욜오후 코스코에 다녀온 딸과 아내가 국화가 예쁘다고 사왔다 비가와도 먹어야 산다고 다람쥐가 아내가 펜스넘어로 버린 넛이 울 잔듸에도 떨어졌나보다 수욜아침 햇빛이들기에 눈산보려 강가로 나가보니 구름에 가리고 높은산에만 눈이쌓인거 갔다 이곳은 비가 그치면 강물도 그친다 비올때 강물이 얼마나 많이 흘렀는지 길에 남은 부유물찌거기 목욜 아침 다시 강가로 나가보지만 눈산은 선명하게 보이질 않는다 북쪽으로 엘에이를 병풍같이 둘러선 엔젤리스산맥에 하얀눈이 쌓이면 절경을.. 더보기 강 트레일을걷다 강둑의 귀리가 벌서 읶어 껍질만 사막성 기후라 자연에 의존하는 식물들은 비가내려 물기만 있으면 빨리자라 꽃피우고 열매맺는다 골프장에서 본 해오라기인가 ? 아내는 몸도 않좋으면서 재활병원 다녀오는길에 마켓에서 13불주고 배추한박스( 11포기 )사와 배추 절인다 한포기도 채 안들은 김치한병에 20불 김치 담을줄 아는 사람은 사먹기가 좀. 더보기 3주만에 골프라운딩 골프예약했다 비오는 날시에 예약 취소하고 그러다 보니 지난 월욜 3주만에 라운딩 마운틴 볼디 눈이보이기에 줌해보니 정상에눈이 많아보인다 골프치는날 섭시 26도 여름날시다 햇볓에 등짝이 따갑고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다 커다란 기러기의 자맥질 모습 골프끝나고 시원한 맥주한잔 둘째 부부가 캘리포니아 네익타호 스키장에서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 둘째딸 부부는 지난주에 스키보드타러 네익타호 스키장으로 여행 네익타호는 캘리포니아주 북서쪽에있으며 같은주에 있어도 엘에이에서 차로 7시간여 걸린다 지난 목욜 엘에이는 폭우로 많은비가 쏟아지는데 네익타호에서는 폭설이 내렸다고 일기가 나빠 일욜에 오기로 한걸 토욜에 온다고한다 더보기 울집뜰 & 서연 12월부터 피기시작한 아이리스 여기저기서 꽃대가 올라온다 몇일전에는 서리맞아 잎이 누레지기에 고추를 다 뽑았다 대추나무밑에 상사화 4.5월까지 잎이무성하게 잘 자란다 마가렛 씨가떨어져서 화분에서보다 더 잘자란다 파파야 사다먹고 씨뿌린게 자라 일년도 안됬는데 많이자랐다 주일 오후 서연네 식구 엘에이 할머니 한테들려 점심먹고 가는 중에 들렸다고 서연이 발레해보라면 빙글빙글 잘도 돈다 얼마지나 지엄마가 서연아 가자하니 벌서가냐고 놀랜다 더보기 산책길의 동백꽃 동백꽃이 많이 보인다 2월중순경 데소칸스가든에 가면 많은 동백꽃을 볼수있는데 올해도 갈수있을지 모르겠다 로그인하여 댓글남기러 가기 이름 쓰고 비밀번호 쓰기 그러한 블로그에는 답방 하지 않습니다 더보기 아내무릎 재활병원 아침 뒷뜰에 나서니 짙은안개가 좀 걸어볼가 나서니 이건아니다 이따 아내 병원에 데려다주고 걷지하고 뒤돌아 들어온다 저 안개속에서 골프공이 보일가싶다 보이니까 치겠지만 ㅎ 아내 무릎수술후 재활병원에 화목 1주에 두번 다닌다 오늘은 닥터도 만나야해서 시간이 좀더 걸린다고 나는 걷는다 크게 한부럭 돌아오면 한시간 정도 걸리겠지 풀러톤 시청이 여기에있네 저 조그만 선인장에서 무지큰 꽃대가 올라올때는 어떤꽃이 필가 기대가 되지만 피는 꽃은 별루다 그래도 향기가 좋은지 꿀벌들이 많이 몰려온다 A bientot 아티스트 임영웅 앨범 IM HERO 발매일 2022.05.02 1시간여걷고 병원파킹랏에 들어와 차문열고 쉬려고 하는데 어느여사님이 차를 주차하려다 내차를 ㅎ 인포메션 교환하고 전번주며 전화하라고 한다 오는길에.. 더보기 아침 산책길 지난몇일 미 중동부는 한파에 난리라는데 이곳은 토욜부터 월욜 까지 비가내린다 일욜아침 잠시 비개인사이 산책길모습 리오혼다 트레일 북쪽으로 걸어보는 아침 산책길 물만난 기러기가 아니고 비둘기 더보기 안개위에 햇살 골프장 펜스가를 걸으며 폰카에 담아본 좀 남아있는 안개위로 빛추이는 햇살 늦게나와 안개는 거의 사라진 상태 강트레일로 나오니 안개인지 스모그인지 시야가 뿌옇다 하루에도 날시변동이 심하다 더보기 오후의 한나절 아침에 춥다고 안걷고 교회 다녀와서 오후에 길을나선다 요즘이 길가에 꽃이 가장 안보일때다 꽃이 보이면 폰카에 담았다 포스팅 하니 어떤 불친님께서는 꽃길만 걷는줄 아신다 ㅎㅎ 천사의나팔꽃 일년에 몇번 다시피는지 모르겠다 제라늄 카라 동백 연산홍 작은꽃들도 보인다 애기수선화 울집 뜰에서 후리지아가 벌서 꽃대가 나오는곳도 있다 아이리스 좀 추웠나 이번주에는 상추가 자라지않아 딸게없다 더보기 Los Amigos GC 3주만에 라운딩 골프를 얼마나 더 칠수있을지 모르는데 골프백이 낡아 새로 사기도 그렇고 망서리는중에 큰사위가 동호회 골프에서 상으로 받아왔다고 아버님 쓰시랜다 흰색이라 간수하기가 쉽지않겠지만 새로사려면 7백불정도 한다고 오늘은 앞팀 뒷팀 모두 한인들이다 날시가 바람도 살살불고 추워 조끼라도 걸치고 나올걸 싶은데 저분은 반바지다 나만 추운가. 울집뒤에있는 3번 홀이다 오늘도 엄청 밀리는거 같다 머리에 흰점이있는 기러기를 캐나다 기러기라한다 재네들은 철새가 아니라 이곳의 텃새다 이곳 골프장에서 노는 재들은 사람을 전혀 무서워 않는다 티박스앞에서 얼정거려 골프공에 맞으면 죽는다 저리가라고 골프채를 휘두르면 마지못해 어슬렁거리며 조금피해준다 ㅎ 재들이 골프공에 맞아 죽은거는 못봤고 골프공에 맞아 다리가 잘리거나.. 더보기 산책길 풍경 아침 뒷뜰에서 바라본 골프장 햇살이 나무그림자 사이로 기온이 뚝 떨어져 바람이 불면 춥다 섭시 최고 17도 최저 5도 다음주에는 최저 3도까지 내려간다고 이곳 겨울 날시다 알마전 마른풀 잘라내더니 비왔다고 강둑이나 공터가 파릇파릇 하다 폰카 줌해보니 마운틴볼디 ( 10.046피트 ) 정상에 눈이쌓였다 금계국도 살아나 꽃이피고 골프장 펜스가를 돌아서는데 골프장으로 기러기들이 날아오고 레몬 이집 산딸기는 때도없이 잘 열려있다 전에 아내가 한주먹 얻어와 씻어 맛보더니 씨는딱딱하고 맛이없다고 카라 아이리스 칸나 풋배추는 잘자라 두번째 솎아내고 상추는따서 이웃에 나눠주고 마가렛 더보기 리오혼다 리버트레일 이곳은 겨울에 우기라 요즘 비가 자주내린다 지난밤에 내린비에 엔젤리스산맥에 눈이 쌓인줄 알았는데 없다 기온이 내려가지않아 산에도 비가왔나보다 매일아침 강 트레일을 1시간여 걷는다 서쪽하늘에 구름이 벗겨지며 동물비슷한구름 아보카도 꽃 공원에는 낙엽이쌓이고 더보기 Happy New Year 설날 이곳에 와서는 약력 1월1일이 설날 이다 아내는 무릎도 않 좋으면서 며칠전부터 아이들 먹을 음식 준비에 바쁘다 다들 점심에 모이기로 떡만두국 한번에 끓일수 없다고 오는 순서대로 딸사위한테 세배받고 세뱃돈받고 손주손녀들에게 세배받고 세뱃돈 주고 같이사는 큰딸가족 둘째부부 세째가족 막내가족 조카들에게 세배받으려는 이모이모부들 가족끼리 덕담 주고받고 새해를 시작 단체사진도 더보기 산책길에 담아본 풍경 알로에꽃 오렌지 그레이프 (자몽 ) 나무에서 단감이 다 말라버리네 이동리에는 다람쥐도 없나보다 우리감은 꽃떨어지기 전부터 다 따가버리는데 차도 건너집 담장에 부겐비레아 폰카로 줌해보니 예쁘게 나오지않는다 사랑하는 불친님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더보기 산책길 아침 뒷뜰에서 바라본 골프장 비가오거나 날시가 흐리면 으스스하고 춥다 햇빛이 들어 창문을 열면 밖갓공기가 따스하게 밀려온다 리오혼다트레일 북쪽으로 걸어본다 춥다고 파카조끼입고 나왔는데 며칠전 비가내리더니 이곳의 노란꽃들이 활작피었다 인동초 넝굴은 거의 말라가는데 아직도 한송이 크리스마스 장식 설날까지 두나보다 울집뜰 배추가 잘자라 솎아내야겠다 싶었는데 아내가 벌서솎아 다듬어 씼어놨다 올겨울날시가 덜 추운가 봄꽃들이 하나둘 피기시작 마가렛 제비꽃 보통 3월에피는 아이리스도 몇송이 꽃대가 올라오고 더보기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이브 성탄절 이브 올해도 15명 온가족이 다모여 저녁을 함께할수 있다는게 넘 감사하고 감사하다 손주 손녀들 아내와 딸들 과 서연 서연 세째이모와 서연 오빠와 세째딸과 두손녀 손주 손녀들과 서연 큰이모큰이모부와 둘째부부 큰딸가족 폰카를 자동으로 해놓고 다모여 더보기 손주차로 아내 재활치료병원 & 크리스마스 트리 손주차로 아내무릅 재활치료병원에 손주가 어느사이에 다커서 우리를 케어해준다 다음주 부터는 손주도 출근해 그동안 잠시 호강도 끝난거같다 치료시간이 1시간 나는 병원뒤 동네길을 걸어본다 길가에 란타냐가 곱게피었다 치료끝나고 라팔마 한남마켓들리고 세리토스 주치의 병원들려 정기검진 오전 10시 집에서 나왔는데 벌서 오후 2시가 다되간다 북창동순두부 에서 순두부갈비콤보 시켜먹고 집으로 마켓에서 사진도 나왔는데 순두부식당부터 오는길에 몇컷찍은사진이없다 다시찍어봐도 앨범에 저장이안된다 컴이고 전화고 가끔 업데이트하라고해 하면 문제를 일으킨다 폰 전원을 완전히껏다 다시켜니 폰카작동이된다 울집 골목길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몇컷 더보기 로스아미고스 골프장 풍경 지난주와 이번 월욜에 담아본 골프장 풍겅 누가 생땅콩을 주고같다 사람들이 먹다흘린 과자 부스러기 먹겠다고 날아온 참새들 골프끝나고 시원한 맥주한잔 이번 월욜은 비가올거같은 날시 일기예보에는 밤부터 비가온다고 우리 앞팀은 한국 부산에서 오셨다는 부부 호수 건너편에는 오랫만에 펠리컨도 보이고 전반 끝날무렵 한차례 비가 훗뿌리고지나간다 그러고 햇빛도 쨍하고낮다 또 컴컴해지고 LA는 겨울이 우기다 올겨울에 많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더보기 산책길에서 골프장 펜스가를 따라 산책 수욜 둘째딸이 광어회를 투고해와 가야형님 부부 초청해 점심 해넘어간 서쪽하늘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