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길따라서 강길가에는 많은 금계국이 있었는데 겨울 가뭄으로 거의 말라 죽어가고있다 리오혼다 리버트레일 따라 리오혼다 골프장 펜스길에 많은 꽃들이 보인다 부겐비레아 여전히 피고 인동초 ( 금은화 ) 강가에 꽃과 나무를 키우는 농장이 배롱나무에 백일홍 꽃이 피기시작 배롱나무 꽃을 백일홍 꽃이라 하던데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다 울집뜰 칸나 도라지꽃 붓꽃이 20 여일만에 한번씩 피나보다 꽃대가 수십개 한꺼번에 나와 2.3일 피고 진다 까마중 아스클레피어스 오래도록 꽃이 피고있다 백일홍 밑에는 철모르는 애들 더보기 골프코스 & 산책길에 만나는 꽃 일주에 월욜과 수욜 두번 골프장에 캐나다 기러기들의 웃기는 장소이동 모습 캐나다 기러기는 머리에 흰점이있다 골프장이 세홀 14 15 16 홀은 차도를 건너있다 그쪽에도 호수가 있다 날아가면 될걸 골퍼들 다니는 길로 수십마리가 일렬종대로 이동 차도 서고 길을 건너려던 골퍼도 비켜서서 웃고있다 산책길에 만나는 꽃들 소철 암꽃과 숫꽃 소철은 1년은 꽃이피고 일년은 잎이나온다 제라늄 이집은 화분에 제라늄 심어 나무에 걸어놓았다 유도화 끝물의 자카란다 풀루메리아 ( 하와이꽃 ) 울집 뜰 분꽃이 예쁘게 피기시작 분꽃은 오후에 피어 다음날 해뜬후 몇시간 후에진다 더보기 아버지 날 Happy Father`s Day !!! 이곳 6월 세째 일요일은 아버지날 토욜 저녁에 세째가 밖에서 고기를 사겠다고 뉴저지 사는 둘째 부부만 빠지고 손주손녀 다들모였다 부에나팍 비취길에 있는 The Source 건물에 극장과 각종 음식점이 들어있다 1층에서는 4층까지 계단을 객석으로 각종 연주회등 문화행사도 열린다 우린 4 층에 있는 마갈식당에서 물론 타민족도 오지만 주로 한인들이 많이 찾는곳 같다 특히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점과 휴식공간이 있다 식사후 커피 디저트 아이들 아이스크림등 우린 4 층에서 해결하고 오빠 언니들과 울 서연이 신낫다 폰카로 낮에나온 반달도 잡아보고 더보기 뉴저지 추억 2. Grounds for Sculpture 조각공원 포프리에서 1시간 20 여분 하이웨이 95 S 로 가다보면 야외 조각공원이 있다 예술작품에 문외한인 나야 넓고 시원하고 꽃들이 즐비한 공원을 걷는게 좋다 공원 전체에는 천점도 넘는 조각품이 있는거 같다 힘들어 중간쯤만 다님 점심은 공원안 식당에서 야외테불은 만원이라 건물 2층에서 내부도 고풍스러운게 괜찮다 둘째가 스테이크 달팽이요리 등 주문 맛도 괜찮고 값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 집으로 오는길 뉴저지 노스 95 하이웨이 대형차와 승용차 차선을 분리해 놓아 넓고 시원스럽다 더보기 서연이와 울집 뜰에핀꽃 오랫만에 6 주만인가 서연이가 엄마 언니랑 토욜 집에왔다 칸나 백합 아가판서스 (아프리카백합) 4월에핀 포피 요즘도 서연이와 동네 한바퀴 파크에선 어느꼬마 생일파티 하나보다 서연이 데이케어에서 보내온 사진들 시클라멘 부겐비레아 더보기 뉴저지 추억 1 백화점 아메리칸 드림 백화점 건물한편에 수족관도 리모도 있네 울 서연이 될구오면 되게 좋아하겠다 스틱커 사진도 찍어보고 저녁은 족발과 보쌈 투고 더보기 산책길 꽃 & 골프코스 아가판서스 (아프리카백합) 시계추 꽃과 열매 칸나 철 모르는 울집 코스모스 분꽃이 이제 피기시작 로스아미고스 골프코스 더보기 뉴저지 포트리 의 추억 4 주있는 동안 7 번째 골프장 나들이 둘째집 골목 끝 옆에는 숲이다 우리 올적에는 연한새잎이 나오더니 어느사이 숲속이 보이지 않게 잎이 무성하다 저녁으로 고기 파티 바람이 불어 고기굽기가 쉽지않은가보다 그라운드허그 이녀석이 매일 드러와 풀뜯고 길양이 등 여러 동물들이 담장밑 파고라도 들어온다 가슴붉은새가 새끼 네마리 델구와 벌레잡아먹이다 날아갔는데 한녀석이 낙오 한참을 기다리니 어미가 찾아왔다 아침 산책길 겹벚꽃 지고난 자리에 예쁜열매가 버스는 뉴욕 맨하탄 까지 샤핑몰 강아지를 유리안에 넣어놓고 파나보다 캘리포니아 에서는 동물학대로 법으로 금지 한글 간판이 많이보여 차타고오며 담아본다 마캣에 들려 순대 사와 점심 더보기 산책길 꽃 & 골프코스 요즘은 공원이고 길이고 자카란다 꽃이 많이 보인다 오늘아침도 골프장 펜스가로 걷는다 7 개월 만에 카트밀고 걸어서 골프한다 걱정도 되지만 힘들면 9 홀만 돌고 말면되지 생각보다 날시도 시원하고 18 홀 다돌았다 기러기새끼 어미많큼 자랐다 애들은 첨 보는데 어미는 없고 병아리들만 어미가 귀찮아 버리고 갔나 큰애 생일이다 아내는 갈비찜하고 손주는 용돈 번거로 지 엄마 생일케익사오고 엄마 생일 선물로 캐쉬 300불 식구들 다 놀랜다 울집 뜰 꽃양귀비 마지막피고 백합도 앞뜰에선 다핀거 갔다 아스클레피어스 쑥갓 겨울에 잘라먹고 놔두면 4 월부터 꽃이핀다 더보기 자카란다 장미를 오월의 여왕 이라지만 이곳에선 자카란다를 오월의 여왕이라 부른다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좀 늦게피었나 싶다 아프리카 캐냐의 국화라고한다 다운니시 파라마운트 길에서 더보기 미 동부에서 서부로 4주가 금방 지나고 5/29 오후 3 시비행기로 LA 로 출발 어제 밤부터 내리는 비가 뉴저지 공항에 도착해도 내린다 둘째부부가 짐부치고 우리 들어가는것 보고 떠난다 둘째부부 7월에 LA에 온다니 오래지 않아 다시보겠지 서부로 가는건 6 시간 정도 걸린다고 항로의 맞바람에 1시간 정도 더 걸린다 3 시출발 9 도착예정 서부 시간 으로 오후 6시 도착예정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폰카로 잘 잡힌다 심심한데 욜심히 폰카놀이 티비에 지도로 해놓으니 내려다 보이는 곳이 어디겠구나 짐작해 본다 미 중부는 거의 산이 없는거 같다 5 시간정도 비행하니 서부 산악지역으로 보이는건 콜로라도 강 보이는 태양열 발전은 라스베가스 근처 3개주에 걸쳐있는 거대한 모하비 사막 LAX 에 6시도착 약속대로 셋째부부가 나와 짐찿고 집.. 더보기 리버티 스테이트 파크 & 산책길 꽃 저지 시티 지나 Liberty State Park 리버티 스테이트 파크에 날이 많이흐려 먼거리 풍경이 사진에 제대로 않 잡힌다 크게보이는 건물이 저지 시티 멀리 보이는 허드슨 강건너 맨하탄 가까운 거리의 자유여신상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캘리포니아에서 태평양 바다만 바라봤는데 여긴 대서양 바다 피자 투고해 점심 아침 산책길에 만나는 꽃들 위도상으로 여기도 한국과 같다고 그래서인지 기후도 식물도 꽃도 한국과 비슷하다 화단의 딸기 제비꽃 찔레꽃 요즘 작약꽃이 많이 보인다 다알리아 수국 요즘 어디를가도 많이 보이는 꽃인데 이름은 모르겠고 가까이보면 진달래 나 철쭉 비스하다 내일 이곳 5.29 일 3시비행기로 LA 로 떠난다 4주가 금방 지나가 버렸다 더보기 골프코스 & 산책길 락클리 골프코스 2번째 두번째지만 쉽지않다 찔레꽃이 분명한데 가운데 까만점이 무지많다 저녁은 집 뒷뜰에서 고기 파티 집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깊은산속같은 산책길이있다 사진은 두번가서 담은게 섞여있다 신책로는 오늘 갑자기 80도가 넘는 더운 날시지만 나무그늘이 많아 시원하다 사슴 못들어오게 철망이 쳐있는데 녀석들이 어디로 들어왔는지 4마리가 신나서 돌아 다닌다 제네들 뿔은 자연히 떨 어저나가고 새로 나는지 알수없지만 뿔을 잘라 놓은겄같다 산책길에 만나는 사람은 거의 한인 안내판도 한글로 큼지막하게 점심은 2인분 투고 사시미콤보 알탕콤보 셋이먹고 알탕찌게는 그대로 남음 더보기 뉴욕 맨하탄 에서 둘째가 오늘점심은 맨하탄에가서 먹자고 조지워싱턴 다리건너 허드슨강변로 어렵사리 차를 파킹하고 미트페킹 디스트릭트 걸어 미트페킹 디스트릭트 는 소고기 포장하고 옛날 서울 마장동 같은곳 150 년전에 지금은 젊음의거리 보이는 가구점 옥상에있는 식당으로 이곳은 가구점 직영 식당으로 전국에 몇 안되는 유명한 곳이라고 랍스터샌드위치 프렌치후라이즈 케일샐러드 비프스테익크 음식 다 맛있는데 값이 하이라인은 옛날 2층철로 철거하다 몇마일 남겨 시민공원 만들었다 2년전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더니 지금은 많은 꽃들이 피었다 하이라인 중간중간에는 쉴수있게 전에도 가본 첼시마켓 대신 강위에 새로생긴 인공섬에 가보기로 20일에 갔는데 21일부터 개장한다고 ㅎ 스탠다드 호텔 19층라운지 바에 제일높게보이는 건물이 105 층 후리.. 더보기 골프코스 & 산책길에 지난주 금욜 둘째사위와 오버팩 골프코스에 잘 가꾸어진 페어웨이에 평지라 카드끌고 걷는골퍼도 많다 코스를 잘 모르면 해저드가 많아 공 잊어먹기쉽다 기러기가 첨 새끼를 델구나왔나보다 병아리들이 앉아 풀띁고있다 아침 산책길에 보이는 꽃들 폰카에 담으며 걷다보니 한인 부부가 정원손질하다 우릴보고 들어와 구경 하라고 정원이 다른집보다 크게 넓어보이지 않은데 매실 감 자두등 과일나무와 많은 화초가 있다 나무 뒷편에는 각종 산나물들이 자라고 밭도있고 부인 말이 남편은 밭 일은 싫어 한다고 자기는 먹도않은 상추심어서 이집 부인은 한쪽에 고추도심고 미국에서 한인이 가장 많은 곳은 캘리포니아 LA 이고 한인이 가장 밀집해 사는 곳은 뉴저지 포트리 라고 화욜에는 락클리 골프코스에 보기만해도 아름다운 골프코스다 골프공도 잘 .. 더보기 오버팩 파크 불친님이 소개해 주신 오버팩 파크 에서 1시간 20 분 걷고 왔다 집에서도 가까운 이곳은 범위가 엄청 넓다 우린 한쪽의 호수가로 길따라 올라같다 내려왔다 호수가에는 아카시아 꽃 나무가 많아 바람이 불어오면 짙은 꽃향기가 퍼져온다 둘째가 볼일보러가며 파크에 내려주고 지난주 수욜에는 뉴욕 우드베리아울렛 다녀왔다 아울렛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다니다 보니 다리가 아프다 더보기 부시킬 폭포 부시킬 폭포 토욜 둘째부부와 펜실베니아주 에있는 부시킬 폭포 에 뉴저지 포트리에서 1시간 30 분 걸린다 물이 커피색으로 보이는건 암반색이 검기때문 이라고 더보기 라일락 꽃 뉴저지 보타닉칼가든 포트리에서 40여분거리에 있는 라일락 가든찾아갔다 거의 끝물이되어가지만 입구에 들어서자 라일락 향기가 마스크를 썼는데도 깊게난다 라일락 꽃 종류가 이렇게 많은걸 첨 본다 정원이 엄청넓다 라일락 가든외에 벚꽃 단지도 있지만 아쉽게 꽃은지고 더보기 어머니 날 하루는 미 5월 2째일요일은 어머니날 6월 세번째 일요일은 아버지 날이다 오전에는 교회에서 모든 어머니께 꽃을달아주고 예배중에 모든어머니들 축하해주고 집에와 투고해 점심에는 콤보로 순두부 생선구이 순두부 불고기 오후에는 허드슨 강가에서 한시간 정도 걷기로 조지워싱톤다리가 보이는 강가에서 휴일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다 바베큐파티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강가에는 나무도 많고 야생화도 많이보인다 벗꽃나무 뽕나무도 보이고 집에 오는길에 마켓도 들르고 저녁에는 둘째가 한상차려놨다 엄마에게 꽃도주고 LA 에서는 딸들이 카톡에 전화에 아내는 축하 전화 받느라 바쁘다 막내와 서연이 축하전화 월욜 둘째사위와 마와에 있는 DARLINGTON 골프코스 에 노인들 걷기에도 좋게 평지에 나무들은 새순이 나오기 시작해 예쁘다 여기에도 한인들.. 더보기 산책길 꽃 & 골프코스 산책길 꽃과 골프코스 폰카에 담아본다 수욜 오전내 비가내리다 오후에 그친다 주택가를 걷다보니 거의 집 앞뜰에 철쭉꽃이 보인다 목욜 아침 하늘에 구름한점없이 맑은날이다 아내와 집을 나선다 바람이불고 춥다 날시를보니 9도 바람때문에 추운거같다 금욜 사위와 골프장에 북부 뉴저지 하이웨이는 이렇게 아름답다 1시간을 달려도 깊은산속을 달리는듯 한 느낌이다 물론 산속을 달릴때도 있겠지만 네비를 보면 도로 양옆은 시가지나 주택가다 Patriot Hills Golf Club 1 번홀 거의 모든홀이 산턱 중간에 티박스 페어웨이는 저멀리 산밑에 퍼팅 끝내고 다음홀 가는데 산꼭대로 올라가 내려오다 중턱에 티박스 7개월 만에 하는 골프 잘될리가 있나 첫홀 더불 2번홀 트리풀 카드 기록 하는거 치우고 끝내주는 경치즐기며 하루를..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