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돈도비취 피어 일욜저녁 둘째부부도 오고 큰사위가 저녁은 게먹으러 가자고 영덕이 고향인 큰사위가 게를 좋아한다 리돈도비취는 집에서 30분정도 횟집에서 음식주문해놓고 게 삶으려면 시간이 걸린다 피어를 한바퀴 돌고오면 된다 뉴저지에 사는 둘째부부 LA로 한달간 휴가왔다 게는 종이접시에 게다리 올려놓고 나무망치로 두둘겨패야 게살 발라먹을수 있다 식당 창가로 피서객들 바라보며 식사끝내고 태평양위로 노을지는 하늘을보며 피어를 돌아 집으로 더보기 리오혼다리버 트레일 일출 요즘 오전에는 매일 흐려 해를 볼수없다 야생화 곱게피던 공터 황량하게 밀어버렸네 야생토끼 인기척만 나면 도망가기바쁘다 강길따라 걷다보면 리오혼다 골프장 펜스가 나온다 부겐비레아 캘리포니아 능소화 인동초 ( 금은화) 등 펜스위로 화려하게 피어있다 해당화 열매 근처에만 지나가도 인동초 꽃향기가 코를 찌른다 더보기 로스아미고스 GC & 가족외식 1 주에 월욜 과 수욜 골프라운딩을 갖는다 걷는게 목적 이곳 콜프코스는 평지라 걷기에 좋다 골프피는 21불 펜더믹중에 12불하던걸 떠불로 올려받는다 솔게인지 매인지 두마리가 2~7 번홀 올해 여기에 터를 잡고 산다 하늘을 나는애들이 어디는 못가랴만 기러기 병아리 키우는 곳까지는 안가는거같다 14~ 16 홀에 병아리들이 무사히 잘 커가는거 보면 폼도 망가지고 샷거리도 팍 줄었지만 그래도 걸을수있는 걸 감사하며 하루를 즐긴다 날시가 더우니 기러기들도 그늘에서 쉬고있다 벌서 병아리들이 어미와 비슷하다 지난주 손주가 풀로리다로 여행간다고집에왔다 큰애가 저녁은 중국식당에서 먹자고 한국에서와 똑같은 중식 식당인데 홀에는 타민족이 많이보인다 할머니 손잡고 가는 손주 더보기 토욜 집에 놀러온 서연 토욜 놀러온 서연이와 울집 뒷뜰 이야기 뒷뜰에서 바라보는 아침햇살 안개가 남아있는 골프장 풍경 아내가 화단에 몇포기 심어놓은 고추 촘촘히 심었는데 올여름 풋고추 사먹지 않아도 되겠다 삼월에 씨뿌려 따먹은 상추 꽃대가 나오기시작 새로뿌린 상추씨 다음주에는 옮겨심어야 하는데 날시가 넘 더워 자랄까 울집 상사화는 꽃색갈이 진분홍이다 버블놀이 삼매경에 빠진 서연이 요즘보기드믄 나비가 코스모스 꽃에 수박화채 즐기고 있는 서연 서연 데이케어에서 보내온 사진들 하와이 훌라춤추며 놀았다고 끝물이 되가는 접시꽃 여기에는 상사화와 개난초가 한데어울려 꽃대가 올라온다 8월 한달도 꽃을볼수 있을거 같다 전부터 있던 이 꽃은 이름 몰랐는데 어느 블로그에 보니 개난초라고 써있다 더보기 산책길 & 시계추꽃 과 열매 산책길에 담아본 풍경들 은행나무 단풍나무 등 초록이 여름을 알린다 시계추 꽃과 열매 파란 열매가 익으면 빨간 씨가달콤하다 다람쥐와 새들의 먹이가된다 유도화 의자에 앉아 쉬는데 녀석이 나를 빠끔히 내려다 보고있네 아침 햇살이 골프장 페어웨이에 길게 드리워진 나무 그림자 더보기 배롱나무 백일홍꽃 배롱나무 백일홍꽃 이름처럼 개화시기가 길지는 않다 빨강 분홍 하양 보라 등 여러가지색이 있다 더보기 삼대가 걸어보는 파크트레일 지난 금욜오후 막내 집에와 자고 새벽에 식구 모두 새벽 산책 하기로 했는데 서연이와 다연이가 못일어나 아침먹고 아내와 막내딸 손녀서연이와 넷이서 집에서 가까운 파크트레일을 걸었다 파크트레일은 사람과 자전거만 다닐수 있다 트레일 양옆으로는 주택들의 뒷뜰이다 얼마나 뜰이 넓은지 큰말도 두마리나 키운다 부겐비레아 핑크와 오랜지색도 있다 몇부락 차도를 건너지만 주말이라서인가 다니는 차는 안보인다 닭 토끼 등 많은동물을 뒷뜰에 기르며 지나는 사람들이 구경할수 있도록 동물들 집을 길가에 더보기 맘모스레이크 산행여행 이곳 메모리올데이 연휴에 맘모스레이크 근교로 산행 여행. 추억의 사진여행 2016 5.29 론파인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점심후 론파인 앞산 지그재그로 산길 오르는 버스창으로 내려다본 오웬스벨리. 오늘은 울 버스가 등산을 했답니다 일만피트의 곳까지 올라 버스에서 내리니 약간의 어지러움과 숨이가빠옵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고산증도 생기나보네요. 5월말인데 얼름덩이가 된 눈들이 군데군데. 거목이 쓰러져 오랜세월이 지나니 멋진 조각품인거 같아요. 둘째날 컨빅트호수가에서 산행시작. 한참을 오르다보니 유명한 존뮤얼트레일과 만납니다 이트레일은 요세미티에서 시작 미본토에서 제일높은 위트니마운틴 까지 이어진답니다. 하산후 숙소로 오는길에 노상온천을 들렸답니다 싸인판에 파킹랏도 크로스 온천도 크로스.하지만.. 더보기 새벽길 걸으며 폰카에 요 해바라기 꽃 볼려고 오늘은 차도건너 동네길 처음 걸어본다 가까이봐도 멀리서 줌해본거나 같네 도대체 꽃대가 얼마나큰가 보려했지만 담장에 거려서. 수양버들 참 오랫만에본다 한국에서 봤나 여기와서도 어디에선가 본거같기도 하고 내키만한 무궁화 나무에 달랑 두송이 부겐비레아 분홍색도 예쁘다 배롱나무 백일홍꽃 배 이런 집들은 백년도 훨 넘은 집들이지만 깨끗하고 동네도 깨끝하며 조용하다 걷다보니 가끔 뽕나무가 보인다 뽕잎 새순따 복아먹음 맛있는데 더보기 티스토리 에서 첫 글쓰기 다음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이전신청 클릭하면 댓글 빼고 나에 글과 사진이 동시에 티스토리 에 이전 됨 문제는 거기서 부터 내글이 옮겨진 방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음 어디에 글을쓰나 물어볼데도 없다 첫글을 써야만이 블친님들 들어와 댓글을 쓸수있음 이것이 티스토리 홈 화면 오른쪽 상단 흰동그라미 T 클릭 아니면 그곳에 본인 아이콘 이런게 뜨고 여기에서 연필 클릭 연필 클릭하면 다음에서 와 똑같이 글과사진 올리면 됨 나는 배너나 아이콘 챙기지않아 대문도 없었는데 홈블러그 찾아 배너 만들고 아이콘 해보지만 닉과 함께뜨는 사진은 아직도 못함 새로 배너넣고 글도 20개 까지 보이게 만든 홈 본인 방에서 홈페이지로 가고싶음 오른쪽에서 두번째 작대기세개 클릭 하면 홈화면에 T 클릭해도 되지만 뭘 건드렸는지 내방에는 T자없.. 더보기 로스아미고스 GC & 기러기가족 골프장에서 지난주 수욜과 이번주 수욜 폰카에 담은 풍경 머리에 흰점이있는 기러기를 캐나다 기러기라 부르며 철새가 이곳 텃새가되 새끼를키우고 살고있다 일주일만에 보는데 병아리들이 많이컷다 4월말에 부화한 얘들은 새끼나 어미나 크기가 같아 구별할수 없지만 가족단위로 행동하며 어미들이 새끼를 철저히 보호한다 기러기 다람쥐가 사람 무서워 않는데 앉아 쉬는동안 요녀석도 내 앞에서 알장거린다 더보기 유화의 뜰 이른 아침 해가들어도 안개가 남아있다 분꽃 한나무에서 여러가지 색으로 소철 암꽃 일년은 꽃피고 열매맺고 일년은 잎이자라고 상추 3월에 씨뿌려 오월부터 따먹은게 이달이면 끝일거 같다 화단 사이에 몇그루 심은게 벌서 풋고추 먹게생겼다 낮기온이 뜨거우니 골프장 잔디 열심히 물줘도 타죽는게 많아보인다 난초꽃이 피기시작 한다 더보기 처음 보는 해바라기 꽃 새벽에 길을 나서니 하늘은 비라도 올것처럼 잔득 찌푸려있다 그렇다고 비는안오고 좀 있으면 햇빛이 나온다 4차선 도로 건너 보이는집 뜰에 해바라기 꽃이 보이는데 좀 다르다 폰카를 최대로 당겨보니 한나무에 보이는것만도 꽃이 30여송이가 넘는다 자카란다 잎이 무성해 졌는데도 몇송이 꽃이 보인다 숙근버베나 돌아오는 길은 골프장 펜스가로 오는데 누가 새 먹이통을 달아놓아 머리가 빨간 새가 열심히 먹고있다 더보기 산책길 폰카에 요즘 산책길에서 폰카에 담아본 꽃과 풍경들 여긴 흙길이라 걷기에 좋지만 아침 햇살이 따가울땐 이곳을 피한다 길양이 새끼가 무척 사랑스럽다는 표정 앤틱카를 종아하는 사람들은 매일 닥고 조이고 광내는 취미를 갖고 있지만 난 별루 봄에 곱게 피었던 복사꽃 지금은 주렁주렁 복숭아가 열렸다 레몬 아보카드 망고 날시가 더울때는 가로수가 많은 이길을 다닌다 목베고니아 구화바 꽃 큰나무에 작은 꽃이 보이기에 줌해보니 예쁘다 예전에는 하얏게 백색으로 피어 백합이라 하나보다 했는데 요즘은 개량종이 많아서인지 분홍 빨강 노랑 모두 백합이라 부른다 더보기 하와이 꽃 풀루메리아 ( Plumeria ) 흰색 분홍 빨강 노랑 6 월초부터 피기시작해 늦게는 가을까지 잎이 시들어 떨어지는데 피기도 한다 더보기 소낙비 오던 날 지난 수욜 새벽 4시쯤 천둥 번개치며 소나기가 쏟아진다 이곳에서 6월에 소나기 내리는 것도 처음본다 겨울 우기에 비가 올가 6,7,8,월에는 한방울의 비도 안오는 곳에 7시에 해빛이나며 구름도 걷히기에 차에 빗물을 수건으로 닦아냈는데 다시 우르릉꽝 한쪽에는 햋빛이나는데 소나기가 쏟아진다 오늘 골프 10시 티오프 일기예보에 구름만 조금낀다고 10시 골프시작해 3번홀쯤 가는데 천둥소리도 요란하게 잠간 비가 쏟아진다 한쪽에선 햋빛도 나고 다음날 주간지 뉴스에 우리 이웃동네에서 오전 8시쯤 개두마리와 산책하던 여인이 벼락에 맞아 죽었다고 개 두마리도 함께 다른 곳에서도 개와 산책하던 사람이 쓰러진걸 심페소생술로 살려 병원으로 개는 그자리서 즉사했다고 한다 수욜 아침에 컴을 켜보니 인터넷이 안된다 골프하우스에서도.. 더보기 아버지 날 Happy Father's Day !!! 지난 일욜 이곳은 6월 세째 일요일이 아버지 날이다 식구들 모여 갈비파티 뉴저지사는 둘째가 모임시간 맞춰 축하전화 용돈도 미리 보내주고 집에서 모임하면 큰애가 고생해 아내가 나더러 내년에는 한국마냥 어버이날로 하루만 하자고 해마다 하는말 더보기 로스아미고스골프코스 & 기러기 이야기 골프코스에서 월욜과 수욜에 담은 풍경 무섭게 생긴 얘들은 첨보는데 지나주 부터 이곳에 날아갈때 보면 매 종류인거같다 방금 알에서 깨고 나온거 같다 얘들은 두달정도 컷는데 어미와 새끼가 비슷하다 기러기는 새끼가 다커도 가죽단위로 움직인다 수십마리가 날아와 풀을뜯을때도 가족끼리 움직임을 볼수있다 다컷는데도 어미들이 새끼들 주위에서 보살핀다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봄에 짝짓기 할때쯤에 가족해체 되는거 같다 ( 유화생각 ) 월욜보고 수욜 보는데 많이큰거같다 골프 끝내고 골프하우스옆이있는 음료수 파는곳에서 일행과 맥주한잔 타코 안주삼아 먹는 멕시코산 맥주 이름이 코로나 더보기 아가판서스 아가판서스 ( 아프리카백합 ) 더보기 토욜 네비 ( NAVY ) 골프코스 큰딸 셋째딸 부부 넷이서 오후 3시반에 티오프 다운니 듸게 더운 날시였는데 여기오니 바람이불고 시원하다 바다가 가까워서 인가보다 자귀꽃 피는 철인가 골프코스 여러군데서도 보인다 자귀나무 이름 잊어 먹었는데 불친님들이 알려주셨다 해군비행장 페쇄됬다고 하던데 비행기는 여전히 보인다 여긴 야생토끼 사육장 같다 어미 새끼 어울려 20 여마리도 넘어보인다 골프장에선 기러기 다람쥐 마냥 야생 토끼들도 사람이 해치지 않는걸 아나보다 가까이 가도 크게놀라 도망가거나 하지않는다 새끼 여섯마리를 잘도키웠네 새끼가 어미나 비슷하다 해가 길어 18홀 끝나니 일몰이된다 오는길에 북창동 순두부에서 저녁을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58 다음